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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6년도 2분기 일드

"마중 나왔습니다 (お迎えデス。)" 4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6년 2분기 일드-"마중 나왔습니다 (お迎えデス。)" NTV 토 21시 후쿠다 소우타(福士蒼汰) 주연 



제 4화
2016년 5월 14일 21시


스토커가 된 保(콘노 히로키)가 마도카(후쿠시 소우타)에게 빙의하여
사치(츠치야 타오)를 덮쳤다.
마도카는 자신 안의 保와 싸워 내쫓아 사치를 지킨다.
행방을 감춰버린 保는 또 무엇을 할 지 알 수 없다.
성불할 수 없는 霊는 이 세상에의 미련이 지나치게 크다면 원령이 되어버린다.
保는 사치를 생각한 나머지 원령화할 위험성이 있었다.
나베시마(스즈키 코헤이)와 유즈코(하마다 코코네)는 保의 행방을 쫓는다.

마도카는 동요한 사치를 집까지 데려다준다.
마도카가 손에 상처를 입고 있는 것을 눈치챈 사치는 그를 집에 들어가게 해 상처를 치료한다.
마도카는 사치에게서 부모가 이혼하고 있고 어머니는 일로 부재이기 일수라고 들었다.
사이가 좋은 두사람을 千里(카도와키 무기)가 복잡한 마음으로 보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료지 亮二(류세이 료)가 대학에 찾아온다.
료지는 고등학교 시절, 죽었던 미키 美樹(노나미 마호)에게 고전을 배웠던 것이 마음에 남아있었다.
그는 마도카와 사치에게 미키를 위해서도 대학에서 고전을 공부하고 싶다고 말한다.
그 옆에는 미키가 나타났다.
료지가 회복되어 미키도 간신히 성불할 수 있다고 안심한 마도카와 사치.
하지만 미키는 저 세상에 가기 전에 가고 싶은 장소가 있다고 하고
마도카와 사치의 앞에서 떠나간다.

어느 날, 학교에서 마도카와 사치는 료지가 여학생들과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을 언뜻 본다.
마도카와 사치도 참가해 담소하고 있으면 돌연, 사치뒤쪽에 있었던 간판이 쓰러져 온다.
사치가 하마터면 깔리게 된 것을 마도카가 구조한다.
마도카와 사치는 또 保의 소행은 아닌가라고 경계하는데.....










+ 保진짜 예측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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