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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6년도 2분기 일드

"나의 위험한 아내 (僕のヤバイ妻)" 4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6년 2분기 일드-"나의 위험한 아내 (僕のヤバイ妻)" 후지TV 화 22시 이토 히데아키(伊藤英明) 주연 



제 4화
2016년 5월 10일 22시


오가타(마시마 히데카즈)가 잠복처의 빌딩에서 떨어져 죽었다.
2억엔을 빼앗으러 온 코헤이(이토 히데아키)는
시체를 발견하고 당황해 도망치려고 한 것을 경찰에게 보여져버린다.

마리아(기무라 요시노)가 지신을 범인으로 만드려고 하고있다고 생각한 코헤이는
우선 안나(아이부 사키)의 방에 간다.

하지만, 소마(사토 류타)가 찾아왔기 때문에 다시 도주.
추적 당하고 있는 코헤이에게 의외로 손을 내민것은 마리아였다.
「괜찮아, 4시까지 참으면 결백이 증명된다.」라고 마리아는 코헤이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다――

경찰에서 오가타의 죽음이 자살이 아니라 타살이라고 들었던 코헤이는
마리아가 오가타를 죽은 것이 아닌가 하고 의심이 점점더 심해진다.
하지만 밝혀진 것은 코헤이가 현장근처에 있었던 증거뿐.
한편, 코헤이의 절체절명의 핀치에 달려온 안나는
마리아의 변호사에게서 위자료를 건내받고 굴욕을 맛본다.

코헤이가 잠적했었을 무렵, 혼자 카페에 찾아온 요코지(미야사코 히로유키)는
가게안을 물색하여 1장의 전표를 찾아낸다.
또한 오가타의 시체발견현장에는 모치즈키 家의 맞은편에 사는
쿠지라이 有希(키무라 미도리코)의 남편・和樹(타카하시 잇세이)의 모습이――






+이제 슬슬 2억엔을 누가 손에 넣느냐의 게밈으로 가네요..
모두다 나쁜 사람들이라 보기 편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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