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 것 같아 (いつかこの恋を思い出してきっと泣いてしまう)" 3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6년 1분기 일드-"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 것 같아 (いつかこの恋を思い出してきっと泣いてしまう)" 후지TV 월 21시 아리무라 카스미(有村架純),코라 켄고(高良健吾) 주연 

제 3화
2016년 2월 1일 21시

오토(아리무라 카스미)는 렌(코라 켄고)와 재회를 완수한다.
오토는 렌에게 휴대전화의 번호를 가르쳐달라고 했다
키요코(타카하타 미츠키)는 렌을 위해 조리기구와 식품, 방의 커튼등을 장만한다.
렌의 방을 찾은 키요코는 근무하고 있는 광고대행사에서 자신의 기획에 통과했다고 보고한다.
렌은 그것을 듣고 기뻐했다.

어느 날, 오토는 근무하고 있던 개호시설 『春寿の杜』에서 다시
아사히(니시지마 타카히로)와 만난다.
아사히는 본사에서 파견되어 이 春寿の杜에서 일하게 된 것이라고 한다.
야간근무를 마치고 시즈에(야치구사 카오루)의 집에 들르려고 한 오토는
키요코와 함께 있는 렌을 만난다.
렌은 교제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하며 키요코를 오토에게 소개했다.
오토와 헤어진 후, 렌은 「나만을 봐주지 않을래」라고 말하는 키요코에게 교제를 신청한다.
키요코는 마음은 기쁘다고 응하지만.....

한편, 코나츠(모리카와 아이오)는 하루타(사카구치 켄타로)에게 이끌려
헤어살롱과 셀렉트 샵을 방문한다.
그 때, 코나츠는 하루타로 부터 "돈이 되는 아르바이트"를 소개받는다.

그런 가운데, 렌은 키요코에게 메일을 해서 식사에 초대한다.
금권상점에서 플라네타리움의 티켓을 사고 키요코를 기다리는 렌.
그러나, 어쩐지 그녀는 나타나지 않았다.
단념하고 버스를 탄 렌은 그곳에서 퇴근길의 오토와 동행하게 되었는데......





+하루타가 소개시켜주는 아르바이트 좀 이사한거일까봐 불안하네요...
그리고 렌과 키요코 오토...어떻게 진행될까요?
키요코는 뭔가 말하지 않은게 있는 거 같고..오토가 렌한테 키스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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