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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연기자/가수/스타/타케자이 테루노스케 (たけざいてるのすけ | 竹財輝之助 )

타케자이 테루노스케 たけざいてるのすけ- 원한해결사무소 호스트 SYU 슈

타케자이 테루노스케 (たけざいてるのすけ)의 2008년 1월에 방영한
원한해결사무소SP의 호스트 SYU 슈 모습입니다.

이때 원한해결사무소를 즐겨보긴 했었는데 슈란 배우보고 잘생겼단 생각만 했었던 것 같아요.

요즘 아 타케자이 테루노스케의 프로필의 드라마/영화를 구하는데까지 다볼까...

란 충동이 일고 있지만 미드도 시작했고 일드도 4분기에 기대할 것이 많아서 힘들꺼같아서 좀 아쉽네요.

손님만나기 전에 거울보며 체크하는 슈....
저얼굴이면 거울보는게 완전 즐겁겠어요



거울보며 만족하는 슈님 웃으시는군요 ㅋㅋㅋㅋㅋ





멋지게 무릎꿇고 인사하지만 놀라는 이유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원한 해결사가 찾아왔기 때문이지요
아니 저놈의 호스트정신은 그녀에게도 발휘하여
비싼술을 시키는 슈 짜응 ㅋㅋㅋㅋ





슈님의 명함인데 저 전화번호로 전화걸면 누가 받을까요?ㅋㅋㅋㅋㅋ





목적이 있어서 라이터를 권하는 슈님
아 머리 올백한 모습도 잘어울려요 ㅋㅋㅋㅋㅋ







호스트란 직업대로 여러 여성분에게 사랑을 나눠주시고 있는 슈님
저 중년여자 연기자분들 계타셨어....
근데 선물에 저 하트붙인 세심함....
나도 언젠가 내님한테 선물을 저렇게 하트스티커를 범벅해서 보내볼까.......식겁할까?



 


곧 사건이 종결될듯한 전화를 받고 의미심장한 웃음을 짓는 슈님
저미소로 대체 몇명의 여인네를 잠못이루게 하신겁니까!!!

 





좀더 성의있게 잘랐어야하는데
요즘 이것저것 할께 많아서 미안해요 슈님 ㅋㅋㅋㅋ
암튼 정보상 사무실에 모여 다음사건을 논의하고 있는 모습
팔짱끼고 다리꼬고 있는 모습 너무 멋지군요.




 

 

멋지십니다.







마지막 의뢰도 마친 모습
작업복도 멋지군요


 

 

 

 

 


오타쿠가 상심하고 울음을 터트리자 쳐다봐주시는 슈님
나중에 보면 오타쿠를 달래주는 훈훈한 아량까지 ㅋㅋㅋㅋㅋㅋ

호스트 역할이라 정장 입고 있는데
트러블 맨처럼 야쿠자?양아치 ? 양복이 아니라 좋다.

얼마전에 포스팅한 일본경제신문 광고도 생각나면서.
다음에 시간나면 원한해결사무소 2편다 복습할께요 ㅠㅠ

저 미모를 좀더 찬미해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