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해러스먼트 (エイジハラスメント)" 3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3분기 일드-"에이지 해러스먼트 (エイジハラスメント)"아사히TV 목 21시 타케이 에미(武井咲) 주연 

제 3화
2015년 7월 23일 목요일 21시

에미리(타케이 에미)는 같은 총무과인 히라모토 平本(오오쿠라 코지 大倉孝二)와 함께
섬유1과에 날아들어온 벌레잡이에 분주.
총무의 임무는 변함없이 잡일 뿐이지만, 에미리는 불평도 말하지 않고 착실히 일을 해낸다.
그런 가운데, 섬유 1과장・야마카와 소타로 山川壮太郎(다카스기 코오 高杉亘)가
비밀리에 교묘한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한다.
야마카와는 체육회계의 인맥으로 입사한 것으로부터 사내에서 「근육입사」라고 계속 바보취급받아온 인물.
상층부부터의 평판도 좋고 최연소로 섬유 2과장에 발탁된
호시노 保科(고이즈미 고타로 小泉孝太郎)를 일방적으로 라이벌시하고 있었다.
그런 사정에서 섬유 2과를 계략에 걸리게 하는 "어떤 책략"을 생각해내는 것이었다!

사실 이 야마카와, 히라모토가 대학시절에 소속되어있던 역전부의 선배.
그 상하관계를 남용해서 예전부터 히라모토를 부려
"회사에 절대로 알려져서는 안될 비밀 명령”을 되풀이하고 있었다.
그 횡포에 곤란해 하는 히라모토는 두려워하면서 난색을 보여보지만
야마카와로부터 인기있는 섬유 1과에의 스카우트를 미끼로 내놓아 들떠
계속 명령에 따르는 것을 약속해 버린다.......

그런 어느날, 개인적인 이유로 안절부절하고 있던 야마카와는 「임시 야마카와회」라고 칭하고
히라모토와 에미리의 동기・유우키 健 結城健(스즈키 카츠히로 鈴木勝大)등
자신의 지배하에 있는 부하들을 문답무용으로 소집.
여자도 데려오도록 강요받은 유우키는 어쩔 수 없이, 우연히 만난 에미리를 데려간다.
그런데 이 모임은 야마카와에 의해 세쿠하라(권력을 이용한 괴롭힘),
성희롱, 카라하라(가라오케희롱)이 횡행하는 어처구니 없는 모임으로.......!?





.

재미있게 보셨다면 공감버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