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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5년도 2분기일드

"어서 오세요, 우리 집에(ようこそ、わが家へ)" 10화(마지막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2분기 일드-"어서 오세요, 우리 집에(ようこそ、わが家へ)" 후지TV 월 21시 아이바 마사키(相葉雅紀) 주연 


제10화(최종회)
2015년 6월 15일 21시


쿠라타 켄타(아이바 마사키)는 니트 모자 남자와 재회. 그러나,반격을 하고 도망쳐버린다.
타이치(테라오 아키라)는 지나치게 추격하지 말라고 켄타에게 주의.
그러나, 니트 모자 남자가 시작한 쿠로타家에의 괴롭힘을 시작으로
나나(아리무라 카스미)와 케이코(미나미 카호)가 다치고, 타이치의 작업장에도 적지 않은 영향이 있었다.
켄타의 니트 모자 남자와 결착을 내려고 하는 의사는 단단하다.

그 순간, 쿠라타家의 겉 벽에 화려한 낙서가 되어있었다.
가족은 경찰에 신고, 방범 카메라의 영상에는
범인은 호바라 마리에(아다치 리카)와 비슷하게 골판지로 몸을 숨기고 있었다.
니트 모자 남자의 소행이라면 어째서 방범카메라의 존재를 알고 있었던 것일까?

『엔타운 출판』에서 켄타는 니트 모자 남자와 만난 일과 낙서의 경위를
칸도리 아스카(사와지리 에리카)와 카니에 히데타로(사토 지로)에게 말한다.
또한, 켄타는 서로 뒤얽혀 싸울 때에 니트 모자 남자가 하고 있던 목걸이의 자세한 내용을 기억하고 있었다.
켄타는 아스카와 함께 이 목걸이로부터 남자의 신원을 확인하려고 출판사를 나온다.
그런 두사람을 누군가가 쳐다보고 있었다.

타이치도 니시자와 세츠코(야마구치 사야카)와 함께 『나카노 전자 부품』에서
부정을 반복하는 마세 히로키(다케나카 나오코)와의 싸움에 결판을 짓으려고 하고 있었다.
두사람은 도산한 거래처와 마세의 연결을 찾으려고 한다.

켄타들의 움직임은 어쩐지 니트 모자 남자에게 알려져있는 듯 하다.
쿠라타家에 설치되어있던 도청기는 이미 떼어져 있다.
누군가가 남자에게 정보를 누설하고 있는 것인가......








+마지막화인데 과연 괴롭힘의 정체는 니트모자가 다일까요? 그리고 아스카가 보던 사진의 주인공은?
또한 아버지 회사는 어떻게 될까요?
주제가 주제인지라 어둡게 나가면 어떻게 할까 걱정했는데 어둡게 나가지 않아서 맘에 들었던 드라마였습니다. 마지막회도 무겁지 않게 끝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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