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메고쿠 ~야쿠자 그만두겠습니다~ (ヤメゴク〜ヤクザやめて頂きます〜)" 9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2분기 일드-"야메고쿠 ~야쿠자 그만두겠습니다~ (ヤメゴク〜ヤクザやめて頂きます〜)" TBS 목 21시 오오시마 유코(大島優子) 주연  

제09화
2014년 6월 11일 21시

관동 키후네조의 若頭의 2차단체・水千조의 조장인 미즈타 켄이치(김승락)으로부터
발뺌을 하고 싶다는 연락이 왔다.
지금까지 타치바나(엔도 켄이치)를 "친부"라고 경모하여 충성을 맹세해 온 미즈타 였지만,
최근 타치바나의 야쿠자 답지 않은 행동이나 타치바나의 아들・麦蒔의 이탈 소동,
또한 바쿠슈(오오시마 유코)가 딸인 것을 알고 타치바나가 "피의 유대" 제일 생각하고 있다며 불만을 품고
결의했다.

바쿠슈가 「麦蒔의 이탈을 위장하는 것은 아닌지?」라고 확인하면
水千조의 若頭・鷲頭健介(토츠기 시게유키 戸次重幸)는 水千조가 건실한 직업을 얻을 때에는
타치바나가 계획한 위장이탈을 증언한다며 맹세한다.
그리고, 水千조가 발뺌하면 관동 키후네조는 윤택한 자금을 잃고 경영파탄이 있을 수 있다고 언명한다.

관동 키후네조를 부수고 적인 타치바나를 체포할 기회라고 벼르는 바쿠슈는
타치바나에게 水千조 구성원 110명의 이탈승낙서를 들이대지만,
타치바나에게 있어서 미즈타의 이탈은 청천 벽력.
직접 만나서 이야기까지는 승낙할 수 없다고 거절한다.

한편, 같은 2차 단체인 浅間조 조장・入山黄明(나카노 히데오 中野英雄)와
武尊조 조장・아오미네 亨 青峰亨(나가에 히데카즈 長江英和)는 미즈타의 행동에 노여운 마음.
타치바나에게 무단으로 미즈타가 잠복하는 창고에 습격을 시작해 대 난투에.

그곳에 서둘러 도착한 바쿠슈와 카케루(키타무라 카즈키)는
이탈 희망자인 水千조 구성원을 지키려고 손을 쓰지만, 入山은 총을 겨누는데.......







+타치바나.....이제 슬슬 크게 당하는데 바쿠슈가 끝까지 복수를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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