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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5년도 2분기일드

"마음이 부서지네요(心がポキッとね)" 4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2분기 일드-"마음이 부서지네요(心がポキッとね)" 후지TV 수 22시 아베 사다오(阿部サダヲ) 주연 


제4화
2015년 4월 29일 22시


강에 떨어진 코지나 하루타(아베 사다오), 하야마 미야코(미즈하라 키코),
오오타게 신(후지키 나오히코), 카모다 시즈카(야마구치 토모코)는
흠뻑젖은 채 집의 창고로 돌아왔다.
뿌루퉁한 얼굴로 기분이 좋지 않은 미야코에게 시즈카는
자신이 왜 강에 밀어 떨어드려진 것인가 라고 묻는다.
미야코는 강에 떨어트리려고 한 것이 아니라 때리려고 한 것이다라고 대답,
또한, 때리려고한 자신을 하루타가 멈췄기 때문에 결국 강에 떨어져버린 것이다 등을 말한다.
미야코의 황당한 발언에 자신이 나쁜것인가라고 하루타는 경악.
그러면 주고받음을 듣고 있던 신이 아무것도 못했던 자신이 나쁜것이다,
남자로서 한심하다라고 사과하기 시작한다.

문제를 바로 잡고싶은 시즈카는 그런 신을 제지하고
도대체 어째서자신은 맞지 않으면 안되는 것인가라고 미야코에게 마주대한다.
헤아린 하루타가 그것은 한밤중에 전 부부인 자신과 시즈카가 만났기 때문일까
라고 묻고 미야코도 그렇다고 대답한다.
꺼림직한 것은 아무것도 없고 단지 우연히 하루타와 만났을 뿐이다,
그렇다면 신과 걷고 있던 자신은 어떤 것인가 라고 시즈카는 미야코를 추궁한다.
그러면 미야코는 우연이다라고 태연히 대답한다.

그 후, 하루타와 창고인 1층으로 돨아온 미야코는
이번 일은 자신을 혼자 둔 하루타가 나쁘다고 말하고
자신이 위태로울 때에 혼자 두지 말라고 부탁한다.
하루타가 그것을 승락하면 기쁜 미야코는 하루타를 부둥켜안고
하루타는 무의식중에 미야코를 두근거려 버린다.
또한, 다음날 아침 미야코가 준비해준 아침식사를 한 하루타는 조금 행복한 시간을 만끽한다.
하지만 그 일로 마음이 어지렵혀져 버려 빠른 걸음으로 「白神 멘탈 클리닉」으로 향한다.
하지만 그곳에는 시즈카가 먼저온 손님으로 와있다.




+미야코 과격하네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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