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S 형사(ドS刑事)" 3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2분기 일드-"도S 형사(ドS刑事)" NTV 토 21시 타베 미카코(多部未華子) 주연 

제3화
2015년 4월25일 21시

마야(타베 미카코)와다이칸야마(오쿠라 타다요시)는 
방화사건으로 희생된 커플로 부터 佐々木(나카무라 유키 ナカムラユーキ)라는 남자가
공갈당하고 있던 것을 밝혀내지만 그 佐々木도 소사해버린다.
공갈 사실을 손에 넣으면서 마야가 보고를 게을리 하고 있던 것을 안
후지코(요시다 요)는 조용히 격노한다.

하다마 浜田(야오토메 히카루 八乙女光)들이
佐々木에 대해서 수사를 진행시키는 가운데,
마야는 다이칸야마와 함께 반년전에 분실자살을 한 여성
・린코 凛子의 어머니・時枝(나카오 미에 中尾ミエ)에게 간다.
凛子는 아들이 사고사 한 공원근처에서 자살을 생각했는데
時枝에 의하면 그 공원 근처에서 몹시 취한 남자가
도로에 튀어나온 탓으로 구급차가 늦어 그때문에 린코의 아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마야는 유라(이시이 마사노리)로 부터의 정보로 길에 튀어나온 남자
・西川(소마 케이스케 相馬圭祐)에게 당일 술을 먹인 것이
진구지 神宮寺라는 남자였다는 것을 듣는다.

같은 무렵 수십명의 여성과 동시진행으로 교제하고 있던 佐々木가
伸子라는 여성으로부터 2000만엔을 사취하고 있던 것이 판명.
伸子가 佐々木뿐만 아니라 아라키들도 원한을 품어 살해한 가능성이 있다며
후지코와 하다마가 伸子의 사정청취에 향한다.
하지만 伸子는 뜻밖의 모습으로 발견되어 후지코는 매스컴으로부터 비난답게 되어 버린다.
그런 가운데, 구했을지도 모르는 목숨을 구하지 못한 자신들에게 화를 낸
다이칸야마에게 지독한 말을 내뱉은 마야는....







+지난화에 걸쳐 이번화에 스토리가 정리 될텐데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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