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함정 ~잔화요란~(美しき罠～残花繚乱～)" 7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1분기 일드-"아름다운 함정 ~잔화요란~(美しき罠～残花繚乱～)" TBS 목 21시 다나카 레나(田中麗奈) 주연 

제7화
2015년 2월 19일 21시

죽은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모임이라고 케이이치를 자택으로 끌어들인 미츠코였지만
뒤늦게 온 리카는 케이이치와 둘이서 완전히 부부답게 된 모습을 보여준다.
쇼즈 홀딩스 창업자인 친 아버지를 잃고 계속 자신을 연모하던 케이이치도
리카의 것이 된 것을 과시당하고 있는 미츠코의 심중은 평원하지 않았다.
믿는 남편인 쇼스 홀딩스의 전무이사 荘太는 미츠코와 가정을 돌보기는 커녕
창업주의 죽음을 계기로 그 야심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주위에서는 아이갖는 것의 기대도 들리기 시작, 결혼의 실감도 잡아가고 있던 리카였지만,
부부로서 케이이치와 마주보려고 하면 할수록 결혼의 계기가 장치된 함정으로
그 원인은 자신의 행위에 있었다고 하는 사실이 마음속에서 커져가고 있었다.

그런 무렵, 미츠코는 남편인 荘太가 새로운 바람을 피우고 있는 것을 감지한다.
무려 상대는 리카의 친구인 이즈미 인 것을 발각.
미츠코의 분노는 정점에 도달해 그 분노의 화살은 리카에게로 향한다.
무너뜨릴 수 없었던 세레브 아내의 표정을 마침내 무너뜨리고
상처입은 호랑이처럼 리카에게 적의를 드러내는데.....



+왜 리카에게 그 화살을 다 돌리는지 모르겠습니다...남편을 잡거나 새로운 여자인 이즈마를 잡아야하는데 말이죠
암튼 그녀가 과연 어떤 행위를 할까 조금은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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