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함정 ~잔화요란~(美しき罠～残花繚乱～)" 6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1분기 일드-"아름다운 함정 ~잔화요란~(美しき罠～残花繚乱～)" TBS 목 21시 다나카 레나(田中麗奈) 주연 

제6화
2015년 2월 12일 21시

결혼생활을 시작한 부부답게 사는 것을 의식한 리카(다나카 레나)와 케이이치(아오야기 쇼)였지만,
아직껏 케이이치는 리카를 품을 수 없는 채였다.
麻紀(미우라 리에코)는 케이이치의 휴대폰으로 사진을 보내버려 상대를 뒤흔들려고 했지만
麻紀가 리카의 친구인 것을 안 케이이치는 麻紀를 응하지 않게 된다.
무언가를 계획해 이즈미(타카하시 카오리)를 초대해 리카의 가게를 방문한 麻紀였지만,
그 언동을 의심스럽게 생각한 이즈미에게 추궁당하면
麻紀는 케이이치와의 관계를 이즈미에게 밝힌다.
놀란 이즈미는 麻紀의 간하는 말에 리카의 집을 방문하는데.....
쇼즈 홀딩스 사장인 친 아버지 昭彦(시미즈 코지 清水紘治)의 간병을 하고 있던
미츠코(와카무라 마유미)는, 죽음 직전에 있는 아버지로 부터
「탐나는 것은 손에 넣어라」라고 격려받는다.
아버지를 잃은 미츠코였지만 탈상한 강세의 미츠코가 되살아난다.
우연히 재회한 麻紀로 부터 리카와 케이이치가 잘 되어 가지 않는다고 듣고
그 눈동자에 대담하고 겁없는 빛이 깃든다.
사장교대가 되었던 쇼즈 홀딩스에 꿈틀거리는 커다란 덫.
리카와 케이이치에게 장치된 미츠코의 새로운 덫.
모든 것을 알게 된 이즈미도 의외의 덫을 장치하려고 하는데......




+이제 어떻게 또 전개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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