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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5년도 1분기일드

"유성 왜건(流星ワゴン)" 4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1분기 일드-"유성 왜건(流星ワゴン)" TBS 일 21시 니시지마 히데토시(西島秀俊) 주연


제4화
2015년 2월 8일 21시


「이제 도망치지 않는다.」라고 스스로 왜건을 내려 집에 되돌아 온 카즈오(니시지마 히데토시).
히로키(요코야마 코타)를 동급생의 이지메로부터 구하기 위해,
미요코(이가와 하루카)의 친정으로 이사하지 않겠냐고 제안한다.
하지만 왜건의 일도 미래의 일도 당연히 알지 못하는 미요코는
카즈오의 생각을 이해할 수 없다.

「미요코는 아무것도 걱정 안해도 되니까」 언제나 처럼 미요코를 염려하는 카즈오.
그러나 그 말에 미요코는 강하게 분개한다.

미요코는 밀회상대의 남자와 떠나고 싶지 않은 것인가…그렇게 생각한 카즈오는
「친구들과 만난다」라고 외출한 미요코의 뒤를 따라다닌다.
찻집에 들어간 미요코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역시 밀회상대인 남자・코가 古閑(마치다 케이타 町田啓太)이었다.
또한 미요코가 수십만엔 정도의 돈을 코가에게 전달한 것을 목격하고 카즈오는 충격을 받는다.

망연자실인 채 집에 돌아가면 타다오(카가와 테루유키)가 침실을 헤매고 있었다.
타다오는 이야기를 듣자 마자, 갑자기 「돈을 전달」이라고 말하고 벽장을 물색한다.
하지만 통장은 전부 카즈오가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타다오는 숨기듯이 넣어져 있는 예금통장을 찾아낸다.
보면, 500만엔 있었던 예금이 조금씩 인출되어 잔고는 조금밖에 없었다.
미요코는 가족의 전재산을 남자에게 헌상했는지.....아연실색한 카즈오.
그 때, 갑자기 휴대폰이 온다.
그것은 병원으로부터의 전화였지만, 그 무렵 미요코는.......





+켄타가 철봉을 성공하게 되는 것처럼 카즈오의 가족에게도 기적이 있을까요?..
카즈오가 너무 혼자 다 하려고 하는 것에 미요코가 그동안 상처를 받아온 것 같은데 이부분도 서서히 개선이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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