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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4년도 4분기일드

"SAKURA~사건을 듣는 여자~ (SAKURA〜事件を聞く女〜)" 5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4년 4분기 일드-"SAKURA~사건을 듣는 여자~ (SAKURA〜事件を聞く女〜)" TBS 월 20시 나카마 유키에(仲間由紀恵) 주연 



제 5화
2014년 11월 17일 20시


어느 때의 코마고메(駒込)중앙서 ・방범계 상담창구에서
「싸우는 소리가 시끄럽다. 」라는 불만을 빈번히 밀려들어오고 있었다.
불만의 근원은「市丸」이라고 하는 전통의 화과자점.
밀려들어오는 불만에 대해 카오루(키노 하나)는 단지 가족싸움이라고 상대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서의 근처에 있기 때문에 즉각 사쿠라(나카마 유키에)가 상황을 보러 가게 된다.....

가게를 방문하면 여주인인 이치하라 토미 市原トミ(마츠하라 치에코 松原智恵子)가
미안하다며 사쿠라들에게 대응하지만, 그런 토미를 아랑곳하지 않고
토미의 아들・세이지 誠司(사이토 요이치로 斉藤陽一郎)와
토미 시동생으로 점장인 코지로 浩二郎(미타무라 켄지 三田村賢二)의 말다툼이 시작된다.
사쿠라들 외에도 誠司의 아내・미츠요 光代(에미 쿠라라 映美くらら)도
끼어들어 말리러 들어와 간신히 싸움이 수습되었다.
진정되었을 때에 이야기를 들으면 말싸움의 원인은 가게의 경영방침이라고 한다.
심한 경영상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어느 회사로부터 제휴의 이야기를 받아
그것을 받을지 여부로 옥신각신하고 있었다는 것이었다.

그 다음날, 목을 매달아서 죽어있는 코지로가 발견된다.
출근시간이 되어서도 浩二郎가 나타나지 않아 걱정이 된 토미가 코지로의 자택으로 찾아가 발견했다고 한다.
열쇠가 잠겨있던 것도 있어 자살의 가능성이 높다고 추측하는
桐谷계장(아이지마 카즈유키)와 타케우치 형사(사토 류타)등 강행범계.

한편, 전날 가게를 방문하고 돌아오는 길에 우연히도 코지로가
휴대전화로 누군가와 말다툼하고 있는 모습을 목격하고 있던 사쿠라는
타케우치 형사에게 코지로의 휴대전화내역을 조사해달라고 하지만,기록은 모두 지워져있었다.
또한 감식에 따르면 지문도 모두 닦여져 있었다고 한다.
휴대전화로 다투고 있던 코지로가 「혼다 ホンダ」라고 하는 이름을
말하고 있었던 것이 신경이 쓰인 사쿠라는
머지않아 화과자점「市丸」에서의 잠입수사를 시작하는데.......!








+이번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