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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4년도 2분기일드

"화이트 라보/랩~경시청 특별 과학 수사 반장~(ホワイト・ラボ 〜警視庁特別科学捜査班〜)" 8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4년 2분기 일드-"화이트 랩~경시청 특별 과학 수사 반장~(ホワイト・ラボ 〜警視庁特別科学捜査班〜)" TBS 월 20시 키타무라 카즈키(北村一輝) 주연 


제 8화
2014년 6월 2일 월요일 20시


잡목림 속에서 여성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살해된 것은 小坂美里(시라이시 유키노 白石ゆきの)라는 20살의 여성.
가슴을 찔린 시신의 옆에는「 천벌 」라고 적힌 종이조각이 남아있었다.
현장근처에서 흉기는 발견되지 않고
상처로 부터 검출된 물질이 보통의 칼에는 사용되지 않는 물질이기 때문에
이치노세(키타무라 카즈키)는 흉기의 특정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 때, 수사1과의 키시베 岸部(데이빗 이토)가
피해자와 교제하고 있던 永倉卓司 (마에다 고키 前田公輝) 라는 19살 소년의 존재를 탐문해온다.
永倉의 방에 발을 들여놓으면 永倉은 가슴을 찔려 살해당해 있었다.
그리고 옆에는 「 천벌 」의 종이조각이......
永倉은 미성년이면서 지금까지 약물거래와 꽃뱀등의 범죄를 거듭하고 있어
그를 원망하는 인물은 여럿있다고 주간지는 빠짐없이 조목조목 써댄다.

현장에 남겨져있던 종이조각으로 부터 미량의 약품이 검출되어
戸川敬三(야마자키 하지메 山崎一)라는 대학교수가 용의자로서 떠오른다.
戸川의 딸은 1년전에 永倉에게 버려져 자살하고 있었는데........






+진짜 戸川교수가 저지른 일이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