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연 쇼콜라티에(失恋ショコラティエ)" 7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 2014년 1분기 일드-"실연 쇼콜라티에(失恋ショコラティエ)" 후지TV 월 21시 마츠모토 준(松本潤) 주연 

제 7화
2014년 2월 24일 21시

　발렌타인 철이 가까워져 「쇼콜라・비」는 한층더 번화하고 소타(마츠모토 준)들은 매우 바쁘고 있었다.
특히 소타는 사에코(이시하라 사토미)에게 주는 초콜릿을 동시에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수면시간도 격감했다.

　그래도 이 발렌타인에 사에코에게 마지막 고백을 하고 차여
긴 짝사랑을 끝내려고 정한 소타는 기합이 넘쳐흘렀다.
에레나(미즈하라 키코)와의 관계를 수정하고 싶은 마음도 소타를 지원하고 있었다.

　그와 같은 때, 사에코가 「쇼콜라・비」에 찾아온다.
붐비는 점내에서 주방의 소타를 응시하지만 소타는 알아차리지 못한다.
사에코는 카오루코(미즈카와 아사미)로 부터 상품을 받고 돌아간다.

　그 날 밤, 올리비에(미조바타 준페이)는 휴대전화를 보고 있던
마츠리(아리무라 카스미)의 표정이 흐려진 것을 놓치지 않았다.
마츠리는 전 남자친구의 방에 남아있는 사물을 찾으러 가게 되었다고 털어놓는다.
그 모습에 의념을 느낀 올리비에는 자신도 함께 가자고 주장한다.

　같은 무렵, 사에코는 요시오카(마시마 히데카즈)와 애완동물 가게에 있었다.
고양이를 기르고 싶다고 하는 사에코에게 당초에는 반대하고 있었지만 吉岡는 고양이를 사준다.
사에코는 요시오카에게 미소를 지어보였다.

　발렌타인데이 전날.
마침내 소타는 사에코에게 줄 초콜릿을 완성시켰다.
이날, 소타는 사에코를 불러내서 기습으로 고백을 할 계획이었다.
자신이 계획의 주도권을 쥐고 있는 것으로 소타는 냉정을 가장하고 있었다.
하지만 갑자기「쇼콜라・비」에 나타난 사에코를 보면......







+과연 소타는 사에코를 정리하고 에레나에게 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