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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3년도 3분기일드

"핀토코나 (ぴんとこな)" 2화 미리보기/예고





2화
2013년 7월 25일 목 21시


공연을 마친 쿄노스케恭之助 (타마모리 유타 玉森裕太)는 극장에서 돌아오는 길에
아야메 あやめ(카와시마 우미카 川島海荷)와 만나지만,
이치야 一弥(나카야마 유마 中山優馬)와 만나기로 한 것을 알고 충격을 받는다.
하지만 카즈야는 사쿠고로 咲五郎(에노키 다카아키 榎木孝明)에게
후원자와의 식사모임에 초대되어 버려 계속 기다린 아야메는 비를 맞아 버린다.
다음날, 아야메가 이치야에게 약속을 바람맞은 것을 안 쿄노스케는
격려하려고 말을 걸지만 감기에 걸려있던 아야메가 쓰러져버린다.
그래서 아야메를 위해서 간병을 하며 바이트를 대리,
다음공연 「보시바리(棒しばり)」의 연습에도 힘쓰게 되지만
아야메와 이치야가 만나고 있는 것을 목격해버린다.
이치야는 아야메에게 약속을 지키지못한 것을 사과하려고,
아야메의 친구 ・치아키千晶( 쿠사카리 마유 草刈麻有)에게 집을 알아온 것이었다.

이치야와 아야메는 어릴 때부터의 마음을 재학인하고
이제부터는 계속 연락하고 지내기로 약속한다.
하지만, 집에 돌아간 이치야에게 유나 優奈(요시쿠라 아오이 吉倉あおい)는
「당신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테니까 옆에 있어」라고 간청한다.
주역으로서 무대에 서고 싶다는 마음이 강한 이치야는......

한편, 이치야와 아야메의 재회를 목격하고 침울해진 쿄노스케는
귀가가 늦어진 것으로 세아에몬 世左衛門(키시타니 고로 岸谷五朗)로 부터
「후계자로서의 자각을 가져라. 그렇지 않으면, 나에게도 생각이 있다.」라고 충고를 받고
몸도 마음도 지쳐 연습이 잘되지 않는데.....




+ 스토리는 혈연이 없으면 성공하기 힘든 가부키계에서...살아남기 위해 결국 이치야는 유미를 선택하고..
그 사이 아야메는 쿄노스케와 잘되고 이치야는 힘들어 한다정도 되려나요?ㅠㅠ
서브남은 늘 안타깝고 슬프네요 ㅠㅠ

+샤프하고 냉쳘한 모습의 이치야 역할을 어떻게 잘 보여줄지..궁금합니다.
 유마가 피스때에 비해선 조금 얼굴에 살이 붙은 것 같지 않나요?
 좀더 살이 찌면 좋을텐데 너무 말라서 볼때마다 안쓰러워요.
 그리고 유마의 소속은 대체 뭐일까요?
 포스팅하려고 드라마홈페이지갔는데 인물소개에 혼자만 쟈니즈Jr.라고 표기안되어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