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스런 키스 ~ Love in TOKYO (イタズラなKiss ~ Love in TOKYO)" 12화 미리보기/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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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각자의 꿈의 앞에......
2013년 6월 21일 24시

2학년에 진급한 코토코는, 진코들이 미래를 향해 조금씩 걸어가는 모습에
자신에게는 구체적인 꿈이 없다고 초조해하기 시작한다.
어느 날 밤, 이리에家에서 진급파티가 열려 오랜만에 일가전원이 모이게 되고
시게키로 부터 회사를 이어주면 좋겠다고 들은 나오키는 화내고 집을 뛰쳐나와 버린다.
뒤쫓아 간 코토코는 나오키로부터 미래의 꿈을 듣는데......



+이제 슬슬 코토코와 나오키가 미래를 정하려는 듯 싶네요....
다음주는 전진이 없을 듯 싶고 몇주는 더 가슴아파야 할 듯 싶은데...어떻게 하죠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