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위험한 아내 (僕のヤバイ妻)" 7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6년 2분기 일드-"나의 위험한 아내 (僕のヤバイ妻)" 후지TV 화 22시 이토 히데아키(伊藤英明) 주연 

제 7화
2016년 5월 31일 22시

갑자기 배후에서 有希(키무라 미도리코)에게 습격당한 안나(아이부 사키)는
반격하려고 하지만, 일보 직전에 和樹(타카하시 잇세이)에게 저지된다.
분노를 억누를 수 없는 안나는 코헤이(이토 히데아키)의 앞에서
和樹가 렌탈 남편인 것을 폭로해 有希는 심하게 당황한다.

마리아(기무라 요시노)가 코헤이를 초대한 저녁식사모임의 날,
안나는 부탁받았던 독약・아도키신 アドキシン을 마리아에게 건내준다.
그러면 마리아는 독의 반을 요리에 넣고 나머지는 안나가 와인에 넣어 가져와달라고 한다.

이 용의주도한 계획을 안나에게서 들은 코헤이는 마리아를 도리어 죽이려고
스스로도 독이 들어간 요리를 마리아에게 대접하는 것을 생각해 낸다.

한편, 마리아가 木暮(사사키 쿠라노스케)와 공모하고 있는 가능성에
겨우 다다른 소마(사토 류타)는 오가타(마시마 히데카즈)의 시체발견현장에서
도망친 여자가 신고있던 신발의 특징으로 부터 어떤 인물에게 이른다.

저녁식사 모임의 밤, 코헤이는 마리아와 표면상으로는 사이좋게 슈퍼에서의 장보기를 마치고
2명이서 키친에 서서 상대에게 들키지 않도록 각각의 요리에 독을 넣는다.

드디어 시작된 부부 최후의 만찬.
코헤이는 마리아가 만든 독이 들어간 요리를 나누면서
어떻게든 자신이 만든 아쿠아파차를 마리아에게 먹이려고 기를 쓴다.
그런 코헤이의 의도와는 정반대로 아쿠아파차애 얽힌 2사람의 추억을 즐겁게 말을 꺼내는 마리아.
그러면 돌연, 말이 끊겨 코헤이가 보면 마리아가 눈에 눈물을 머금고 있었다.
그 때 코헤이는 .......!?







+이웃집 부부의 진실은 렌탈남편이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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