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세요, 우리 집에(ようこそ、わが家へ)" 6화 미리보기/예고
제6화
2015년 5월 18일 21시
쿠라타 켄타(아이바 마사키)는 칸도리 아스카(사와지리 에리카)의 사건에서
힌트를 얻어 "무명씨"의 사건에서 문득 힌트를 떠올린다.
우선 켄타가 역으로 주의해서 집까지 붙어 온 인물의 그 후 행동이다.
아스카와 함께 단서를 찾아 켄타는 택시회사`에서
당일, 쿠라타家 근처에서 수상한 인물을 태웠다는 정보가 온다.
켄타들은 그 인물이 하차한 장소로 간다.그러면 본 기억이 있는 인물을 발견.
나나(아리무라 카스미)의 전 남자친구, 츠지모토 正輝(후지이 류세이 藤井流星)이다.
켄타와 아스카는 쿠라타家에 대한 괴롭힘과 나나에 대한 스토킹 행위를 중지하도록 추궁한다.
하지만 辻本는 자신이 아니라고 부정하고
반대로 켄타에게 나나를 지키도록 라며 위협으로 아파트 방으로 자취를 감춘다.
그 무렵,『나카노 전자 부품』에서는 재고수량이 맞지 않는 상품이 발견했다.
타이치(테라오 아키라)와 니시자와 세츠코(야마구치 사야카)는
확인했을 때에는 없었떤 상품을 平井光雄(토다 마사히로 戸田昌宏)에게 보였다.
간과했다고 平井는 말하지만 세츠코는 마세 히로키(다케나카 나오토)가
뒤에서 조종하고 있다고 타이치에게 고한다.
켄타와 아스카는 나나에게 츠지모토의 이야기를 듣는다.
하지만 켄타는 츠지모토를 "무명씨"를 의심하고 있다는 것은 나나에게 이야기하지 않았다.
아나운서 면접도 대단원을 맞이하려고 하고 있는 나나에게
쓸데없는 걱정을 끼치고 싶지 않았다.
그날 밤, 케이코(미나미 카호)가 하토 세이지(마시마 히데카즈)등
도예교실의 친구들과 일박여행을 가도 좋을까라고 타이치에게 묻는다.
그것은 좋다고 승인한 타이치였지만, 켄타의 심중은 평온하지는 않았다.
+저도 괴롭힘은 나나 남자친구가 아닐것 같아요.
혹시 하토 세이지는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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