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게임 (家族ゲーム)" 7화 미리보기/예고

                                                                                
제 7화
2013년 5월 29일 수 22시~11시 9분(15분 확대편성)

요시모토 아라야(사쿠라이 쇼)는 신이치(카미키 류노스케)로부터의 격렬한 반격을 피해,
어떻게든 가정교사해고의 위기를 벗어난다.
대조해서 신이치의 대가는 커서 완전하게 가족으로 부터 고립되어 버린다.
그 결과, 신이치는 같은 처지인 마키(쿠츠나 시오리)로 자꾸자꾸 심취하고
반대로 연인인 모가미 아스카(키타하라 리에)에 대한 태도는 차가워졌다.
아스카의 손에 요시모토로 부터 건네받은 도둑질의 증거사진이 있는 것도 모르고......
그런 독선적인 신이치에게 요시모토는 「너에게 더욱 시련을 줘야겠다」라고 단언한다.

어느날, 신이치가 마키와 영화관에서 데이트를 하고 있으면 갑자기, 요시모토가 나타난다.
요시모토는 마키에게 카즈시게(이타오 이츠지)가 만나고 싶어한다고 전한다.
「이제 와서 만날 수 있을리 없어!」 라고 신이치가 거부하는 것도 듣지 않고,
요시모토는 「부부사이를 나쁘게 한 책임이 있잖아?」라고 마키를 궁지에 몰아넣는다.

한편, 카요코(스즈키 호나미)는 주식에 실패한 자신이 한심하여 「자신을 바꾸고 싶다 」고 원하는게 되었다.
친구도 늘어 순식간에 변해가는 시게유키(우라가미 세이슈)의 모습을 보고 그 마음은 커질 뿐이었다
하지만 당치않게도 카요코는 다시 주식으로 큰 손해를 보아버린다.
그것도 이번에는 1000만엔을 넘는 막대한 손실.....
요시모토는 카요코에게 친정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고 조언하지만 카요코는 「할 수 없다」고 거절한다.
사실은 카요코는 카즈시게의 일이 원인으로 친정으로 부터 절연당하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배를 등과 바꿀 수 없기에 큰맘먹고 아버지를 방문한 카요코였지만 차갑게 거절당해버린다.
어찌할 바를 모르는 카요코가 한 행동이란......? .




+신이치 무사할 수 있을까요? 남자의 배신을 안 여친이 도둑질 증거 사진을 가지고 있으면 학교에서 문제가 생길 듯 한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