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원 미치루의 신상이야기 (書店員ミチルの身の上話)" 10화(최종회)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3년 1분기 일드-"서점원 미치루의 신상이야기 (書店員ミチルの身の上話)" NHK 화 10시 55분 토다 에리카(戸田恵梨香)주연 

제 10화(마지막회)「告白」
2013년 3월 12일 화요일 10시 55분~11시 24분

미치루(토다 에리카)는 카즈키 香月(오모리 나오)에게
고향을 버리고 난 다음의 신상이야기를 말하기 시작한다.
카츠키의 어머니 聖子 세이코(요시무라 지츠코 吉村実子)가
운영하는 식당을 도와주게 된 미치루는 생기를 되찾고
카츠키와도 조금씩 마음을 통하게된다.
그러나 어느날, 타케이(코라 켄고)로 부터 미치루에게 전화가 온다.
미치루는 카즈키 香月에게 지금까지의 모든 걸 털어놓는다.
그리고 카츠키의 앞에 나타난 타케이는
카즈키의 일도 모두 조사하고 있었는데......



+역시 그 의문의 남자는 미치루의 남편이 되는 사람이 맞았네요
미치루는 임신까지하게 되는데 이때까지 타케이가 미치루의 행방을 몰랐던 걸까요?
타케이가 등장하면서 위기를 맞는데 과연 미치루와 타케이는 어떻게 될까요?
+ 근데 저의 혼자만의 추측이지만 미치루는 연하보다 좀 연상의 아빠같은 이미지의 남자를 좋아하는 것 같지 않나요?
불륜상대도 꽤 연상이었고 남편도 그렇고.....저같으면 (무서운 면을 뺀 )연하의 타케이였깄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