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나가의 셰프 (信長のシェフ)" 9화(최종회) 미리보기/예고(3월 8일 휴방)

제 9화(마지막회)
2013년 3월 15일 금요일 23시 15분

황제 앞에서 요리대결을 하게된 켄(타마모리 유타)와 요코(카시이 유우).
대결의 결과에 따라서 오다 노부나가(오이카와 미츠히로), 이시야마 혼간지의 겐뇨(이치카와 엔노스케)중
패배하는 쪽이 대가 제시하는 조건을 받아들인다고 하는 어전시합 내용에 켄은
「자신이 패배하면 오다노부나가는 여기에서 죽는가?」라고 당황스러움을 보인다.
요코와 재회한 일도 겹쳐 켄은 「자신은 이 시대에 있어서는 안된다.
이 시대의 인간이 아닌 자신과 요코가 역사를 변화시키는 것 같은 일을 하면 좋을까」
라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런 켄의 모습을 살핀 노부나가는「패배할때는 이 노부나가가 너를 벤다!」라고 선언.

또한 아케치 미츠히데(이나가키 고로)는 전국시대와 400년후를 연결한다고 하는
전설이 있는 『황천의 사당(黄泉の祠)』에 관하여 켄에게 말한다.
반달이 되는 저녁, 즉 어전시합의 날에 그 길이 열리고 、
그것을 놓치면 다음 열리는 것은 십년후가 될 것이라고 한다.
　나츠(시다 미라이)또한, 망설이는 켄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헤이세이(平成)』에 돌아가고 싶은거지?」라고 묻는 것이었다.

이윽고 쇼군 아시카가 요시아키 足利義昭(마사나 보쿠조 正名僕蔵)로 부터
「어전시합은『과자승부(菓子勝負)』로 한다」라는 통달이.
시합에 반입하는 재료는 3개의 죽통에 들어가는 것뿐......
키노시타 도키치로 히데요시(고리)로 부터 노부나가의 결의를 들은 켄은 지금까지 노부나가와의 나날을 회고한다.
망상을 떨쳐버린 켄은 나츠,히데요시들의 협력하에 노부나가를 위해 싸우는 것을 결정한다!

그리고 맞이한 어전시합 날.타르트를 준비한 켄은 예상밖의 사태가 닥친다!
생각했던 대로 켄은 요리대결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그리고『헤이세이(平成)』에 돌아갈 수 있을까!?





+드디어 마지막회네요 과연 켄은 현재로 돌아올까요?
아니면 그 시대에서 살고 있을까요?
+ 8일 휴방인데 8일 방영이라고 써서 15일 미리보기로 수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