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2년도 4분기일드
"늦게 피는 해바라기~나의 인생,리뉴얼~ (遅咲きのヒマワリ~ボクの人生,リニューアル~)" 10화 미리보기/예고
lovelyherb
2012. 12. 25. 01:00
관련글:2012년 4분기 일드-"늦게 피는 해바라기 ~나의 인생, 리뉴얼~ (遅咲きのヒマワリ ~ボクの人生、リニューアル~)" 후지TV 화 21시 이쿠타 토마(生田斗真)주연
2012년 12월 25알 화요일 21시
코다이라 죠타로(이쿠타 토마)는 후지이 준이치(키리타니 켄타)와 함께 휴경논을 이용하여 벼농사를 하기로 결정했지만,
논이 사용할수 있도록 될 때까지 빨라도 3년이 걸릴거라고 듣고, 3년계약으로 시만토에 와있는 자신의 향후를 생각한다.
같은 무렵, 카이도 카호리(마키 요코)는 도쿄로 돌아가거나 시만토의 병원에 머무르거나 결정하지 못하고 있었다.
환자들에게 계속 병원에 있기로 약속한 책임이 있다고 고민하는 카호리에게
죠타로는 자신이 하고 싶은대로 하면 된다라고 태연하게 말한다. 그런 발언에 카호리는 화를 낸다.
며칠후의 밤, 죠타로는 카호리에게 카누를 권유한다.
추운 겨울 하늘 가운데 카누를 타는 가운데, 두사람의 머리 속에는 지금까지의 여러 사건이 되살아 난다.
머지않아 카호리는 자신이 연구의를 목표로서 생각한 계기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그것을 들은 죠타로는 그런 생각이 있다면 환자들도 책망하진 않으니
여기에서 꿈을 이룰 수 없다면 도쿄에 가지 않으면라고 조언한다.
후일, 도쿄행을 결정한 카호리의 송별회와 물리치료사 시험에 합격한 마츠모토 히로키(에모토 타스쿠)를
축하하는 모임이 열려 죠타로, 준이치, 모리시타 아야카(카시이 유우),이마이 하루나(키무라 후미노)가 출석했다.
일동 앞에서 인사했던 준이치가 건배를 제의하려고 했을 때 갑자기 죠타로가 그것을 제지한다.
보고하고 싶은 것이 있다고 말하는 죠타로는 자신은 지역부흥협력대를 그만두었다고 발언.
일동이 얼어붙는 가운데, 도쿄에 돌아가는거냐고 준이치에게 물어진 죠타로는......
+과연 어떻게 흘러가려는지 아야카랑 히로키랑 다시 잘되는 것일까요?
왜인지 죠타로는 휴경논 경작하기 까지 남은 3년동안 다른 일을 하고 되돌아 올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