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2년도 4분기일드
"악몽짱 (悪夢ちゃん)" 11화 미리보기/예고
lovelyherb
2012. 12. 22. 11:00
제 11화
2012년 12월 12일 토요일 21:00
무토이 아야미(기타가와 케이코)가 시키 타카시(GACKT)를 살해해버렸다고 믿어버린
코토 유이코(키무라 마나츠)는 충격으로 의식을 잃고 혼수상태에 빠져버린다.
유이코가 잠에서 깨지 않는 원인은 의사도 불명.
코토 반노스케(코히나타 후미요)가 말하기를 「의식의 세계를 버리고 무의식의 세계로 가버렸다」라고 한다.
이대로 계속잔다면 현실에 있으면 유이코의 몸은 없어져버린다......
하지만 그런 상태에서도 유이코는 예지몽을 꾸고 있었다.
그 꿈꼬리표를 보는 아먀미.
수녀 마리카 (후지무리 시호 藤村志保)를 만나기 위해 아동양호시설에 온 아먀미.
거기서 아야미는 인신매매를 행하고 있던 어둠의 조직의 전모와 스스로의 과거를 알게 된다.
병실의 침대에서는 아직껏 유이코는 계속 잠든채 이었다.
하지만 5학년 2반 학생은 계속해서 「유이코를 봤다」라고 이야기 한다.
공원이나, 역이나, 미용실에서.....유이코는 친구앞에 나타나 금방 사라졌다.
이대로 꿈의 세계로 가도록 할수는 없다......
아야미는 유이코의 무의식으로 접근하는 것을 시도한다.
아야미의 과거, 유메노케의 정체, 유이코의 아버지......모든 수수께끼가 지금 드러난다.
+10화에서 시키 타카시가 나쁜 악의 무리의 일당이 아닌것이 밝혀졌습니다.
과연 시키 타카시는 정말 죽은 것일까요? 아니면 구조되어/탈출하여 살아 있는 것일까요?
아야미가 시키를 다치지 않게 막아주지 못했다는 착각속에 유이코는 혼수상태로 빠져들었는데요.
아먀미는 유이코를 무사히 구조해 현실의 세계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 그리고 이미 아먀미의 어린시절에 의해 악몽짱이 존재함을 알았던 아동보호시설의 마리카 수녀님은
악의 무리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정확히는 이번주에 나올 듯 합니다.
+ 과연 여기서 나오는 유메노케의 정체와 유이코의 아버지...아먀미의 과거 모두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