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2년도 4분기일드
"퍼펙트 블루 (パーフェクト・ブルー)" 10화 미리보기/예고
lovelyherb
2012. 12. 10. 16:00
관련글:2012년 4분기 일드-"퍼펙트 블루 (パーフェクト・ブルー) " TBS 월 20시 타키모토 미오리(瀧本美織)주연
제 10화
2012년 12월 10일 월요일 20:00
신야(나카가와 타이시)의 형 카츠히코(노무라 슈헤이 野村周平)에의 협박사건을 해결하고
고요함을 되찾은 하스미 탐정사무소의 구성원.
카츠히코를 협박한 야마세(쿠로키 타츠야 黒木辰哉)도 사건을 통해서 이긴 하지만 맺혔던 감정도 풀렸었다.
하지만 급한 사건을 알린 것은 다름아닌 신야의 아버지 모로오카 사부로(콘도 요시마사 近藤芳正)의 전화였다.
야마세를 찾아가려 집을 나온 카츠히코로 부터「아직 끝나지 않았다, 도와줘요」라고 연락이 왔을 뿐 행방을 모르겠다고 한다.
싫은 예감과 함께 신야와 카요코(타키모토 미오리)가
협박사건이 있었던 창고에 달려가지만 거기에는 카츠히코의 신발이 뒹굴고 있었다.
그 앞에는 시뻘건 불길에 휩싸인 사람의 모습이 있었다.
신야의 울부짖음이 어두운밤 울려퍼진다.
카요코는 망연히 그 불길을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눈앞에서 일어난 악몽같은 사건.
검시를 위해 병원으로 달려온 어머니 히사코(키쿠치 마이코)는 카츠히코의 죽음을 전해들으면 정신이 나가
신야에게「어째서 너가 죽지 않은거야?」라고 잔혹한 말을 한다.
카요코는 형사 후지나가(와타나베 테츠)와 미야모토(미카미 켄세이)로 부터
사인은 틀림없이 머리부분에의 타박으로 박살된 후에 창고로 옮겨져 불을 붙여질 수 있다고 듣는다.
타살로 경찰이 움직이기 시작 카요코와 신야는 카츠히코의 「끝나지 않았다.」라는 말에서
독자적으로 야마세의 행방을 쫓는다.
카요코의 「진실에 숨겨진 마음이 사람을 행복하게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라는 희망은 있어서는 안되는 사건으로 발전해버렸다.
한편, 야마세의 어머니 佳子(안도우 마부키 安藤麻吹)가 하스미탐정탐정소를 방문,
아들에 대한 혐의를 풀어주었으면 좋겠다고 조사를 의뢰해왔다.
카요코의 어머니 탐정사무소 소장 쿄코(자이젠 나오미)는
「퍼펙트 블루」라는 말에 관계된 인물의 위험한 조사를 굳이 받았다.
쿄코의 감이 맞았는지?
힌트는 야마세와 카츠히코 두사람을 아는 宗田八重子(오쿠누키 카오루 奥貫薫)이 가지고 있었다.
3명이 어린시절 야구장에서 찍은 DVD.
거기에는 연습사이에 그랜드 키퍼 유키 마사유키結城雅之(야마자키 긴노죠 山崎銀之丞)가
나누어 준 음료를 사이좋게 마시고 있는 카츠히코, 야마세
그리고 간질환으로 죽은 아메코 八重子의 아들 쥰이치의 모습이 찍혀있었다.
쿄코의 남편 코이치로(후나코시 에이이치로)가 조사하고 있던 의료과실과의 관계는 있는가?
코이치로는 무엇을 손에 넣고 있었는가? 야마세는? 그리고「퍼펙트 블루」란 무엇인가?
하지만, 진실을 밝히는 것이 행복으로 연결되는 거라고는 볼 수 없다.
불행해지는 사람이 늘어나버릴지도 모른다.
카요코들은 자신의 위험을 무릎쓰고 확신으로 다가가지만
그앞에 생명의 위기가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알수가 없었다.
+동영상 예고를 보니 나나상은 잡힌 것 같은데 .....
카요코의 아버지를 죽음으로 몰고간 퍼펙트 블루란 사건은 과연 무엇일까요?????
우리가 알고 있는 것만해도 두명을 죽였고 ......죽임을 당한 피해자 부인 집에 잠입까지 해놓을 정도면 엄청 큰 일일 것 같은데
제 10화
2012년 12월 10일 월요일 20:00
신야(나카가와 타이시)의 형 카츠히코(노무라 슈헤이 野村周平)에의 협박사건을 해결하고
고요함을 되찾은 하스미 탐정사무소의 구성원.
카츠히코를 협박한 야마세(쿠로키 타츠야 黒木辰哉)도 사건을 통해서 이긴 하지만 맺혔던 감정도 풀렸었다.
하지만 급한 사건을 알린 것은 다름아닌 신야의 아버지 모로오카 사부로(콘도 요시마사 近藤芳正)의 전화였다.
야마세를 찾아가려 집을 나온 카츠히코로 부터「아직 끝나지 않았다, 도와줘요」라고 연락이 왔을 뿐 행방을 모르겠다고 한다.
싫은 예감과 함께 신야와 카요코(타키모토 미오리)가
협박사건이 있었던 창고에 달려가지만 거기에는 카츠히코의 신발이 뒹굴고 있었다.
그 앞에는 시뻘건 불길에 휩싸인 사람의 모습이 있었다.
신야의 울부짖음이 어두운밤 울려퍼진다.
카요코는 망연히 그 불길을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눈앞에서 일어난 악몽같은 사건.
검시를 위해 병원으로 달려온 어머니 히사코(키쿠치 마이코)는 카츠히코의 죽음을 전해들으면 정신이 나가
신야에게「어째서 너가 죽지 않은거야?」라고 잔혹한 말을 한다.
카요코는 형사 후지나가(와타나베 테츠)와 미야모토(미카미 켄세이)로 부터
사인은 틀림없이 머리부분에의 타박으로 박살된 후에 창고로 옮겨져 불을 붙여질 수 있다고 듣는다.
타살로 경찰이 움직이기 시작 카요코와 신야는 카츠히코의 「끝나지 않았다.」라는 말에서
독자적으로 야마세의 행방을 쫓는다.
카요코의 「진실에 숨겨진 마음이 사람을 행복하게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라는 희망은 있어서는 안되는 사건으로 발전해버렸다.
한편, 야마세의 어머니 佳子(안도우 마부키 安藤麻吹)가 하스미탐정탐정소를 방문,
아들에 대한 혐의를 풀어주었으면 좋겠다고 조사를 의뢰해왔다.
카요코의 어머니 탐정사무소 소장 쿄코(자이젠 나오미)는
「퍼펙트 블루」라는 말에 관계된 인물의 위험한 조사를 굳이 받았다.
쿄코의 감이 맞았는지?
힌트는 야마세와 카츠히코 두사람을 아는 宗田八重子(오쿠누키 카오루 奥貫薫)이 가지고 있었다.
3명이 어린시절 야구장에서 찍은 DVD.
거기에는 연습사이에 그랜드 키퍼 유키 마사유키結城雅之(야마자키 긴노죠 山崎銀之丞)가
나누어 준 음료를 사이좋게 마시고 있는 카츠히코, 야마세
그리고 간질환으로 죽은 아메코 八重子의 아들 쥰이치의 모습이 찍혀있었다.
쿄코의 남편 코이치로(후나코시 에이이치로)가 조사하고 있던 의료과실과의 관계는 있는가?
코이치로는 무엇을 손에 넣고 있었는가? 야마세는? 그리고「퍼펙트 블루」란 무엇인가?
하지만, 진실을 밝히는 것이 행복으로 연결되는 거라고는 볼 수 없다.
불행해지는 사람이 늘어나버릴지도 모른다.
카요코들은 자신의 위험을 무릎쓰고 확신으로 다가가지만
그앞에 생명의 위기가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알수가 없었다.
+동영상 예고를 보니 나나상은 잡힌 것 같은데 .....
카요코의 아버지를 죽음으로 몰고간 퍼펙트 블루란 사건은 과연 무엇일까요?????
우리가 알고 있는 것만해도 두명을 죽였고 ......죽임을 당한 피해자 부인 집에 잠입까지 해놓을 정도면 엄청 큰 일일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