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2년도 4분기일드

"고교입시 (高校入試)" 9화 미리보기/예고

lovelyherb 2012. 12. 1. 15:00
관련글:2012년 4분기 일드-"고교입시 (高校入試)" 후지TV 토 11시10분~11시55분 나가사와 마사미 (長澤まさみ )주연 


제 9화
 
2012년 12월 01일 토요일  23시10분~11시55분

영어답안지가 여전히 발견되지 않기 때문에, 하루야마 쿄코(나가사와 마시미)등 교사들은 교무실에서 계속 대기한다.
2장존재하는 수험번호 55의 답안지와 분실한 수험번호 46의 답안지에 대하여
쿄코가 추측을 시작, 교사들은 귀기울인다.

한편, 마츠시마 타카시(하바 유이치),무라이 유우지(시노다 미츠요시), 타키모토 미도리(미나미사와 나오)는
식료품을 사러 편의점으로 몰래 향했다.
거기에 마츠시마의 휴대전화에 아들 良隆(다카스기 마히로)로부터 메일이 도착한다.
근무중을 이유로 메일을 보지 않고 끝내버리려고 하는 마츠시마이지만,
미도리가 급한일일지도 모르니까. 보는 편이 좋다고 재촉해 마츠시마는 메일을 보기로 했다.
마츠시마는 편의점을 나와 주차장 뒤에서 휴대전화를 열고 글을 쓰기 시작하는데.......

시청각실에서는 기자회견을 열 것을 요구해왔던 芝田昌子(이쿠타 토모코)와 동창회장 사와무라 쿄조(이리에 마사토)를
시험장 2의 책임자로 있는 水野文昭(사카타 마사노부)가 진정시켰다.
미즈노의 설득에 수궁하고 두사람은 시청각실을 뒤로한다.

그러던 중, 이치고에서의 일어난 일이며 교사들의 말과 행동이
누군가에게 의해 세세하게 게시판에 계속해서 써넣어지고 있는데......





+대체 범인은 누구인지? 그리고 몇명일까요?
보다보면 모두가 의심스러운 드라마 고교입시.
완결나면 다시한번 몰아서 쭉 보면서 잠깐잠깐 나왔던 복선을 다 찾아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