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짱 (悪夢ちゃん)" 8화 미리보기/예고

제 8화
2012년 12월 1일 토요일 21:00

무토이 아야미(기타가와 케이코)의 반의 학생 히구치 안나 樋口杏奈(하루나 후우카 春名風花)는
아버지의 폭력에 고생하고 있었다.
안나의 아버지는 자고 있는 사이, 제멋대로 몸이 움직여 기묘한 움직임을 반복한다.
그리고 안나에게 폭력을 휘두른다고 한다.
아버지는 난폭하게 굴 때의 기억은 없는 것 같다.

안나의 얼굴에 새겨진 멍을 알아차린 히라시마 코토하 (유카)는
안나와 어머니 紀子(히나가타 아키코 雛形あきこ)를 데리고
코토 유이코(키무라 마나츠)가 있는 시키 타카시(GACKT)의 연구실로 향한다.

5학년 2반 교실에서는 인터넷에 유출된 "예지몽을 보는 인간"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었다.
거기에는 모자이크로 얼굴이 감춰진 유이코가 찍혀있었다.

과거에 친구의 어머니를 죽여버렸다는 기억을 생각해 낸 미야미는 교사를 그만두는 것을 결의한다.
코노 반노스케(코히나타 후미요)에게 그 일을 털어놓으면
반노스케는 본인도 모르는 아먀미의 과거를 천천히 말하기 시작한다.
그것은 믿을 수 없는 내용이었다―――.




+시키가 아야미에게 같이 미국에 가자고 하는데 과연 그녀의 과거는 무엇이었을까요?
그리고 그녀는 미국에 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