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2년도 1분기일드
"형사 쿠로카와 스즈키(デカ 黒川鈴木)" -13화 미리보기
lovelyherb
2012. 3. 29. 06:00
관련글: 2012년 1분기 일드-"형사 쿠로카와 스즈키(デカ 黒川鈴木)" NTV 목 심야 11:58~24:38분
파워유괴사건(パワーストーン誘拐事件)
제13화 2012년 3월 29일 목요일 23:58
자택에서 납치된 신관 清宮良隆(니시오카 토쿠마 西岡德馬)와 딸 清宮さやか.
범인들은 몸값으로 1 억 원을 요구해온다.
쿠로카와(이타오 이츠지)가, 아내 清宮るみ(오기노메 케이코 荻野目慶子)
가정부 타나카(이토 슈코 伊藤修子),
良隆의 동생 清宮秀典 (나카무라 유지 中村有志)와
범인으로부터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으면, 방심상태의 良隆가 돌아온다.
혼자 해방된 良隆에게는 9시 반에 1 억엔을 가지고 저수지 오라는 범인으로부터의 지시가 있어
쿠로카와와 시라이시(타나베 세이이치)은 범인에게 들키지 않도록
良隆를 추적하기로 한다.
저수지에는 범인이 준비한 휴대폰이 있어 목장에 가라고 지시받는다.
이후에도 범인은 차례차례로 거래 장소를 변경한다.
쿠로카와는 미행을 시라이시에게 맡기고 清宮 집으로 돌아와
1억엔을 쉽게 사용할 수 있었던 이유를 るみ에게 묻는다.
몇 년 전, 良隆는 신사의 뒷산에서 희귀한 천연석을 발견.
그 천연석을 판매하면 개운의 돌로 대히트했다고 한다.
그 무렵, 아카기(타나카 케이)가 기다리는 경찰서에 시즈에(츠루타 마유)가 온다.
시즈에는 쿠로카와의 이혼을 결의하고 있었다.
이 후, 시라이시가 실수를 해 범인에게 경찰이 있는 것이 들켜버려,
연락이 끊어져 버린다......
대체 어떻게 되려는지...
+아카키가 울고 있었는데...아카키의 앞으로의 미래는 어떻게 되려는지.
+딸은 이용만 당했고 아버지가 범인같기도 하고 알쏭달쏭한데 범인은 과연누구일지?
+최종사건 잘 마무리 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