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안쥬 (鈴木杏樹)가 "파트너(相棒) 10"의 새로운 레귤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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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파트너(相棒) 신레귤러에, 스즈키 안쥬가 더해지는 것이 1월 18일 분의 방송으로 밝혀졌다.

스즈키 안쥬가 연기하는 것은, 과거 시리즈에서도 등장해, “운이 나쁜 여자(ついていない女)”로서 스기시타 우쿄(미즈타니 유타카) 등과 관련된 츠키모토 사치코(月本幸子).1월 18일 방송의 제12화 "つきすぎている女"으로 오랜만의 등장을 완수했다.

형무소로부터 출처 후, 외식 체인 사장의 자택에서 가정부로 일하고 있던 사치코는, 좋은 급료나 사장으로부터의 프로포즈 등“つきすぎている ”자신에게의 위화감을 기억해 우쿄에 상담.그 후, 소동을 일으켜 간다.

그리고 스토리의 최후, 가정부를 그만둔 사치코의 다음직장이 된 것은, 일품 요리점 「하나노사토(花の里)」.'11년 10월의 파트너 season10　첫회 스페셜으로, 여주인 미야베 타마키(마스도 이쿠에)의 변심에 의해서 폐점한 「하나노사토」였지만, 우쿄의 소개로 사치코가 2대째 여주인이 되어, 부활했다.

신레귤러가 된 사치코의 향후의“여주인상”에 주목하고 싶다.



+아 이번 화는 못봤는데.....사건끝나고 음식점에서 소박하게 한잔씩하던 그 곳을 그리워하는 사람이 참 많았나보다
결국 부활이라니!!!!!!!그래서 시청률도 오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