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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2년도 1분기일드

2012년 1분기 일드-"뮤즈의 거울(ミューズの鏡)" NTV 토 25시55분~26시10분


관련글: 2012년 1분기 일드(일본드라마) 라인업 및 정리  
              2012년 2분기 일드(일본드라마) 라인업 및 정리   
방송: 2012 년  1월  14일 토요일 시 NTV  25:55~26:10 ~ (전 24회) (첫화만 26시10분 시작)

제목:"뮤즈의 거울(ミューズの鏡)"
주연: 사시하라 리노 (指原莉乃)
사이트:  http://www.ntv.co.jp/muse/ 
각본,연출: 후쿠다 유이치 (福田雄一)
출연:사시하라 리노 (指原莉乃), 이케다 나루시 (池田成志) ,히라노 아야 (平野綾),미즈사와 나코 (水沢奈子),아라이 모에(荒井萌),
우에다 마오(上田眞央), 히즈키 하나(陽月華), 타케자이 테루노스케 (竹財輝之助 ), 나미카와 다이스케 (浪川大輔)




특별한 장점이 없어 보이는 무코우다 마키 向田マキ(사시코 さしこ)가 예전의 대배우 沖田竜에게 찾아내어지고 성장하여,
여배우로서 각성해 나가는 이야기로 철저히 다이에이 드라마 기호로 그려지는 본격 드라마.

沖田竜은 과거 명배우였으나 이끌고 있던 극단 유명학원은 대형 프로덕션에 거듭되는 빼내기에 의하여 유능한 배우를 빼앗기고 그 실체를 잃어가고 있었다. 대형 프로덕션의 사장은 유명학원의 자랑인 연습실 겸 극장을 빼앗아 沖田를 완부없는 것까지 연예계에서 지우려고 획책하고 있었다. 그런 때, 마을에서 문득 만난 向田マキ는 오키타의 마음을 동요시켰다. 마키는 한번 들은 대사를 순간에 기억하고 모두앞에서 연기를 하는데 그 연기력은 뭔가에 홀린 것 같았다. 오키타는 向田マキ를 차세대 여배우로 대형 프로덕션에 대항하려고 하지만 아직 유명학원에 소속된 여배우들의 왕따를 만나게 되는데.......

또한 대형 프로덕션의 후계자가 무코우다 마키(向田マキ) 를 부수려고 획책하다 조금씩 마키에게 매료되어 버린다.
때를 같이하여 유명 학원의 간판 배우 역시 마키의 재능과 매력에 매료되어 간다.  하지만 연기하는 것 밖에 흥미가 없는 마키는 다양한 사람들의 권유에 당혹해한다. 사랑을 하는 것은 연기의 방해라고 단언하던 오키타의 말에 마키는 완고하게 금욕하고 있던 것이었다.

그러나 그런 오키타도 어느덧 마키에 연정을 품게되어 버리는데......
과연 마키는 대여배우로 변모하고 유명 학원을 지킬 수 있으련지, 그리고 사랑의 행방은......?



오프닝영상




등장인물 CAST


무코우다 마키(向田マキ) 役/
배우 사시하라 리노 (さしはらりの | 指原莉乃 | Sashihara Rino) (AKB48)





연출가/오키타 류(沖田竜)
 役/
배우  이케다 나루시 (池田成志 | いけだなるし | Ikeda Narushi) 




아야부키 우라라(彩吹うらら) 
 役/
배우  히라노 아야 (平野綾 | ひらのあや | Hirano Aya) 




미카와 레이코(美川麗子)
 役/
배우  미즈사와 나코 (みずさわ なこ  | 水沢奈子  | Mizusawa Nako)

 


히메카와 아야노(姫川あやの)
 役/
배우 아라이 모에 (荒井萌 | あらいもえ | Arai Moe)




카와시마 토모카(川島ともか)   役/
배우 우에다 마오 (うえだまお | 上田眞央)



마키 マキ의 어머니 / 무코우다 유미코 (向田由美子) 役/
배우  히즈키 하나 (ひづきはな | 陽月華 | Hizuki Hana)




코노에 츠카사(近衛司) 役/
배우  타케자이 테루노스케 (たけざいてるのすけ | 竹財輝之助 | Takezai Terunosuke)




키미지마 세이지로(君島清二郎) 役/
배우  나미카와 다이스케 (浪川大輔 | なみかわだいすけ)






+타케자이씨!!!!!!!!!!!!!!!!!!!드라마 출연!!!!!!!!!!!!!!!!!!!!경축!!!!!!!!!!!!!!!!!!!
거기다가 오랫만에 아라이 모에도 보이네요
 
+이드라마 너무 고전필이다. 오프닝만 봐도 대충 감이 오는 분도 있을 듯.
 완전 복고 드라마라 보면서 아 오글거려 응?응? 이럴만큼 강한 리액션과 버터를 범벅한 듯한 내용전개는..
은근 중독성이 있을지 아닐지는 개인의 기호에 따라 변화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