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부 미타(家政婦のミタ)-2011년 4분기 일드- 8화 미리보기

관련글 : 가정부 미타(家政婦のミタ)/2011년 4분기 일드/10월 12일 수요일 오후 10시~/마츠시마 나나코/

 

가정부 미타(家政婦のミタ)
방송: NTV 2011년 11월 30일 수요일 오후 10시
출연:마츠시마 나나코/하세가와 히로키/아이부 사키/쿠츠나 시오리/히라이즈미 세이/시라카와 유미
　

　미타 (마츠시마 나나코) 의 일을 알고 싶은 케이이치(하세가와 히로키)와 아이들은 미타에게 얘기해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려고 한다. 그러나 미타는 죄다 거절 "앞으로는 업무 명령 이외의 말을 말아 달라"고 차갑게 단언한다. 카케루(나카가와 타이시) 는 미타가 어머니의 유령이 아닐까라고 말하기 시작한다. 키이(혼다 미유)는 미타에게 "가위바위보에서 지면 자신을 말해 달라"는 "업무 명령"을 낸다. 그러나 여러번해도, 미타에게 이길 수 없다. 또한 카이토(야베 슈우토)가 루빅 큐브(ルービックキューブ), 카케루가 농구로 승부를 걸지만 두 사람 모두 전혀 쓸모없이 져 버린다.

　그런 가운데, 요시유키(히라이즈미 세이)가 부상을 병원으로 옮겨진다. 우라라(아이부 사키)에게서 연락을 받은 케이이치와 아이들은 문병을 간다, 요시유키는 입양이야기를 거절한 케이이치와 아이들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유이(쿠츠나 시오리)는 요시유키와 아스다家가 화해 수 있도록 미타에게 엉뚱한 의뢰를 한다.
요시유키가 퇴원하고 가족 축하 식사회를 열게 되었다. 그러나 우라라의 실수로 레스토랑을 예약할 수 없게되어,
집에서 음식을 배달시키기로 한다. 아이들은 미타의 마음을 열려고 필사적으로 호소한다.
유이는 미타에 모나카을 내민다. 그것을 미타는 깨물듯이 먹었다.

그리고 마침내 자신의 과거를 말하기 시작한것이었다.
미타 "이렇게, 저는 인생에서 미래가 사라졌습니다."
마치 댐이 붕괴하듯이 넘치는 마음을 토로하는 미타. 가족은 왜 죽었는지?
미타가 감정을 잃고 웃지 않게 된 배경에는 처절한 과거가 있었다....



+지난화 끝나고 나간 예고의 내용처럼 미타의 가족이 죽었을때의 상황을 직접 이야기하려나 보네요.
 요즘 미타 시청률이 파죽지센데. 이번주 미타의 과거이야기같이 흥미로운 내용에는 얼마나 시청률이 나올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