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아오이랑 타카오카 소우스케랑 별거중이란 기사가 뜨고 있네요.

미야자키 아오이와 타카오카 쇼우스케​와 별거... 이혼에　

2007 년 결혼한 여배우 미야자키 아오이 (25)와 배우 다카오카 소우스케(29)가 별거하고 있는 것으로 20 일 알려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혼을 향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2 명의 별거는 21 일 발매의 사진 잡지 "FRIDAY"에서도 보도되고 있으며,
 타카오카의 한류 비판후 전 소속사를 퇴사하는 등 소동이 영향을 주고있는 것으로 보인다. 　
"FRIDAY"보도와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9 월 상순부터 별거.
미야자키는 도쿄도 내의 아파트, 타카오카는 세타가야구내의 아파트에서 생활하고 있다고한다. 　
두 사람은 7 년 교제 이후 07 년 6 월 전격 입적. 타카오카의 바람기 보도 등으로 부부의 위기는 여러 번 있었지만,
 미야자키의 타카오카 대한 신뢰는 두꺼워 "부부중 하나가 일시적으로 집을 나간 적이있어도,
별거로까지 발전하지 않았고한다 . 　
그러나 올해 7 월, 타카오카가 트위터에서 한류 관련 프로그램을 방송하는 후지 TV에 대해 비판한이후
 방송국에 대한 시위가 일어나는 등 소란으로 발전.
이 영향으로 타카오는 소속사를 퇴사하고 오는 18 일 새 사무소의 설립을 발표했다.
"이번 한 연기자의 자신의 발언에서 다양한 방면에서 파문을 버린 것, 미안한 마음입니다"라고 사과했지만,
아내인 미야자키의 작품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고 보인다.
9 월 3 일 트위터에서 "나는 평생 사람과 함께 된 생각 이니까.
무슨 일이있어도 죽지 않으면 넘어 갈"등과 원만을 강조하고 있었지만, 부부 관계에 큰 덩어리 을 남긴 것 같다.
　
미야자키의 사무소는 "담당자가 부재 모른다."
타카오카의 사무소는 "사생활이므로 모르겠지만, 가족을 다루는 것"이라고 말했다.
미야자키는 21 일, 도내에서 주연 영화 "일행이 우울증이되어서."행사에 참석 예정이며, 발언이 주목된다


->사실 그간 우와사는 많이 돌기는 했었는데 미야자키 아오이가 이혼을 해야 CF등등 모든게 순조로울꺼라고.
그리고 타카오카의 바람기에 대한 소문도 많이 돌기는 했고.
과연 이혼을 정말 할지....
팬들 입장에선 이혼을 하는게 더 괜찮지 않겠냐는 부류가 많지만
미야자키자체가 타카오카를 워낙 좋아했던 고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결론은 미야자키 아오이는 결혼을 너무 빨리했어 ㅠㅠㅠㅠㅠ 좀 늦게 해도 괜찮았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