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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1년도 4분기일드

비밀첩보원 에리카 (秘密諜報員 エリカ)1화



비밀첩보원 에리카 (秘密諜報員 エリカ)

방송: YTV 2011년 10월  6일 목요일 오후 11시 58분~
출연 :쿠리야마 치아키/스기모토 텟타/이데 타쿠야

1 년 전에 결혼한 타카하시 에리카 (쿠리야마 치아키)은 직장인의 남편, 타카하시 료스케 (토네사쿠 토시히데)와 남편의 아들 유치원생 코타로 와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었다.첩보원 시절 악몽을 꾸고 늦잠을 잤고 밥솥 타이머는 안누르는 등 실수 연반인 날이였지만 료스케가 차린 아침과 코타로의 도시락으로 행복한 아침을 시작할 수 있었다.  두 사람을 배웅하고 집에 돌아온 에리카는 현관의 이변을 알아차린다. 청소그대로의 슬리퍼의 위치지만 작은 꽃병의 꽃의 방향이 미묘하게 어긋나 있어 침입을 알게되고. 에리카가 경계하고 거실에 들어가면 거기는 내각 정보 조사실 상사, 토츠카 소우이치가 서 있었다. 에리카는 1 년 전까지 토츠카 아래에서 첩보원으로 활동하고 있었다.

토츠카은  내각 정보 조사실을 그만두고 현재는 스파이 시절의 경험을 살려, 바람기 조사 및 소행 조사를 하는 "토츠카 시크릿 서비스"의 대표를 맡고 있다고 한다. 에리카를 간첩으로 높이 평가하는 토츠카는 일을 도와달라고 에리카에게 요구한다. 에리카는 가정 일을 최우선으로, 일상의 행복을 얻기위해 료스케와 결혼하여 행복을 찾았으므로  부탁을 거절하지만, 토츠카은 비밀로 하는 첩보원 과거를 료스케와 코타로에게 알린다고 위협하고 반 강제적으로 일을 돕게한다.이 후 에리카가 토츠카 시크릿 서비스
사무실을 방문하면, 토츠카는 부하인 소노다 준페이(이데 타쿠야)를 소개하는데 준페이는 대학원생이지만, 정부의 데이터베이스를 해킹 하여 내각정보조사실의 첩보원 얼굴을 다 알아낼 정도의 천재 두뇌의 소유자였다. 이때 고객인 타케우치 히토미가 오는데.....




 + 가볍게 보면 좋은 드라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