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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6년도 3분기 일드

"후회없이 사랑해 (せいせいするほど、愛してる)" 1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6년 3분기 일드-"후회없이 사랑해 (せいせいするほど、愛してる)" TBS 화 22시 타케이 에미(武井咲)주연 


제 1화
2016년 7월 12일 22시


회식전에 영빈관에 와 있던 티파니 재팬의 홍보부에 근무하는 쿠리하라 미아 栗原未亜
(타케이 에미 武井咲).

교제중인 남자친구 ・야마시타 요우타 山下陽太(타카하시 미츠오미 高橋光臣)에게서
프로포즈받을 때 받은 약혼 링을 바라보지만 그 표정은 괴롭다.

왜냐하면, 일이 천직으로 삶의 보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미아는
「일을 그만두고 친가에 따라왔음 좋겠어」라고 하는 요우타의 일방적인 제안을
받아들일 마음이 나지 않아, 그 신청을 거졀하려고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 때 돌연, 아이가 손에서 놓쳐버린 풍선을 잡으려고 한 남성과 부딪쳐 반지를 잃어버린다.

조급하게 구는 미아였지만, 링은 남성의 바지 옷단에 끼워져 있어, 무사히 찾아내는 것에 성공.

미야에게는 비록 되돌려 줘 버릴 것이라고 해도 반지는 사람의 마음을 연결하는 소중한 것이었다.

며칠후, 연수의 일환으로 홍보부에 온 자사의 부사장・미요시 카이리 三好海里
(타키자와 히데아키 滝沢秀明)의 얼굴을 보고 미아는 놀란다.

무려 그 부사장은 영빈관에서 무딪쳐 함께 반지를 찾은 남성 이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의 교육계로서 미아는 행동을 함께 하게 된다.

수많은 곤란과 마주치면서도 분투하는 미아의 일하는 태도에 대해
「개운할 정도로 해봐, 천직이라면 」라고 때로 엄격하게, 때로 상냥하게 지켜봐주고 있는 카이리.
그런 카이리에게 미아는 조금씩 마음이 끌린다.

그러던 어느날, 미아는 돌연, 스토커로 변해 사내에 따라 온 요우타에게 습격당한다.
떨며 도망치는 미아였지만, 마침 그곳에 있던 카이리에게 구조되고 키스당해버리는데......







+타케이 에미와 타키의 외모 어울림이 정말 기대되는 작품이예요.
불륜이라는 설정이 걸리는데 잘 풀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왜 저렇게 상큼한 배우들을 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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