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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6년도 1분기 일드

"나를 보내지마 (わたしを離さないで)" 10화(마지막회)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6년 1분기 일드-"나를 보내지마 (わたしを離さないで)" TBS 금 22시 아야세 하루카(綾瀬はるか) 주연 



제 10화(최종화)
2016년 3월 18일 22시


유일한 희망이었던 유예가 없는 것이 판명되고
침울해져 버린 토모히코(미우라 하루마).에게 3번째의 통지가 도달한다.

대부분의 공급자는 3번째로 끝을 맞이하지만, 그 중에는 3번째를 견디는 공급자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몸이 자유롭지 않게 되어 화장실도 혼자서는 마음대로 안된다.

쿄코(아야세 하루카)에게 한심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은 토모히코는
자포자기가 된 것도 있어 쿄코에게 간병인을 그만두도록 청원한다.

동요하면서도 필사로 설득한 쿄코였지만, 어느날, 토모히코가 쓰러졌다는 보고를 받는다.

그런 가운데, 쿄코는 딱 에미코(아소우 유미)와 재회.
낙담하여 무기력하게 된 토모히코의 상황을 들은 에미코는
축구관전에 토모히코를 데려가자고 제안하는데......









+ 진짜 이 드라마 너무 가슴아프고 슬퍼요.
 일본 같이 뒷조직이 꽉 잡고 있는나라에서 어디 도망가지도 못하고
 저렇게 일평생을 살아야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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