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통 ~진찰하는 눈~ (無痛〜診える眼〜)" 6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4분기 일드-"무통 ~진찰하는 눈~ (無痛〜診える眼〜)" 후지TV 수 22시 니시지마 히데토시(西島秀俊) 주연 

제 6화
2015년 11월 11일 22시

타메요리 에이스케(니시지마 히데토시)가 걸러온 전화에
佐田要造(가토 토라노스케)의 낌세를 살펴 타카시마 니미코(이시바시 안나)의 맨션에 서둘러 갔다.
실네에 들어가면 비닐봉지를 씌여진 니미코가 쓰러져 있었다.
타메요리가 비닐봉지를 쥐면, 니미코는 두부에서 피를 흘리고 있었다.

타메요리는 후송된 니미코를 시중 『시라가미 메디컬 센터』에 간다.
패닉상태이면서도 니미코의 증상을 출영해 시라가미 요우지(이토 히데아키)에게 전하는 타메요리.
시라가미는 타메요리를 안정시키고, 니미코의 긴급 수술을 시작했다.

통보를 받은 하야세 쥰이치로(이토 아츠시)는 오오다 타케시(바바 토오루)와 니미코의 맨션을 현장검증.
머리에 씌여진 비닐 봉지, 남겨진 푸딩용기…
미해결 일가살해사건 현장과의 흡사한 것에 하야세는 분개한다.

타메요리가 니미코의 수술의 무사를 계속 기다리고 있으면 하야세가 나타났다.
하야세는 타메요리가 佐田와 면식이 있다는 것을 알고 비난한다.
타메요리라면 佐田의 범인증을 알았을 것.
이번사건과 일가살해와 매우 닮은 것을 하야세로 부터 알게된 타메요리는
佐田의 범인증이 보이지 않았던 것에 충격을 받는다.

니미코의 맨션에 남겨진 佐田의 발자국이 일가살해현장의 것과 일치.
또한, 하야세는 일가살해현장에 떨어져있던 모발이 미나미 사토미(하마베 미나미)의 것인것을 알게 된다.
관련성을 쫓으려고 벼른 하야세였지만, 수사에서 제외당해버린다.

사토미는 니미코의 몸을 걱정하여 메일을 보냈지만 대답은 오지 않았다..
니미코의 휴대전화는 사건으로 분실했다.
이바라 イバラ(나카무라 아오이 中村蒼)도 니미코의 몸을 걱정하고 있는데........







+니미코 살아있어서 다행이예요 죽은줄 알고 놀랬었단 말이예요..
  니미코 살아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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