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의 탐정 (探偵の探偵)" 8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3분기 일드-"탐정의 탐정 (探偵の探偵)" 후지 TV 목 22시 키타가와 케이코(北川景子) 주연 

제 8화
2015년 8월 27일 목요일

DV 피해 여성 구출극의 참극 끝에 빈사의 중상을 입은
쿠보즈카 유우마(미우라 타카히로)는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사키 레나 (키타가와 케이코)는 마중나온 미네모리 코토와(카와구치 하루나)의 차에
올라타고 비항장으로 가라고 지시.
레나는 쿠보즈카에게 「상해죄」라는 불명예를 남기지 않기 위해
현경이 상공에서 찍혀있었던 영상을 지으려고 생각한 것이다.

같은 무렵, 쿠보즈카의 병세를 걱정해 도쿄에서 달려온 반도 시로(아이지마 카즈유키),
하세베 노리야스(시부야 켄토), 후나세 타쿠(사카타 마사노부)는,
쿠보즈카를 말려들게 한 것을 용서하지 않는다며 레나에의 분노를 새로이한다.

며칠 후, 레나는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에 있었다.
담당한 후나세와 하세베는 서건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을 모두 이야기하라고 강요하지만
레이나는 대답하지 않는다.

한편 코토와는 탐정으로서 단독으로 일을 해내고 있었다.
코토와는 자유롭게 움직일수 없는 레이나의 몫까지 「대탐정과」의 일에 몰두하고 있었지만,
스마 야스오미(아라타)의 지시로 키리시마 소타(후지오카 딘)과 조를 짜서 잠입수사를 하게 된다.
정신과의사와 간호사로 분장한 두사람이 찾아온 곳은
野放図의 중심맴버로 있는 宇佐美秋子(今村美乃)의 자택어었다.
본명을「사와야나기 나나 さわやなぎなな」라는 「사신」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잠입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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