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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5년도 3분기일드

"탐정의 탐정 (探偵の探偵)" 3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3분기 일드-"탐정의 탐정 (探偵の探偵)" 후지 TV 목 22시 키타가와 케이코(北川景子) 주연 



제 3화
2015년 7월 23일 목요일 22시


사사키 레나(키타가와 케이코)는 5년전에 사사키 사쿠라 紗崎咲良(요시네 쿄코 芳根京子)의
DNA 감정을 담당한 의사 ・야부키 요코 矢吹洋子(타카오카 사키 高岡早紀)로 부터
사쿠라와 함께 사망했을터인 피의자 ・오카오 신야 岡尾芯也(오카다 요시노리 岡田義徳)가 살아있다고 듣게 된다.
게다가 최근 발생한 여아납치사건에 관여되어있는 혐의가 있어,현재 경찰이 탐정와 협력해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레나는 그 탐정을 묻지만 야부키는 모른다고 대답한다.

그 후, 레나는 탐정・藪沼(타쿠마 타카유키 宅間孝行)로 부터
아비루 요시노리 (유스케 산타마리아)가 경찰의 신뢰를 얻으려고 하는 뒷면에 의외의 야망이 있다는 것을 듣는다.
「스마・리서치사」에 돌아가 레나는 스마 야스오미(아라타)와 미네모리 코토와 (카와구치 하루나)에게 그것을 보고.
이번 유괴사건도 경찰의 신뢰를 얻기 위해 아비루가 계획한 자작극일지도 모른다고 한다.
게다가 경찰이 마크조차 하지 않은 오카오를 범인이라고 들으면 경찰의 아비누에의 신뢰는 절대적인 것이 될 것이라고 한다.
아비루와 오카오가 연결되어있다고 하면 사쿠라의 정보를 오카오에게 흘린 탐정은 아비루 일 가능성이 높아진다.
레나는 어떻게 든지 진상에 다가가고 싶었다.

같은 무렵, 유괴사건대책실에서는 아비루가 수사의 실권을 쥐고 있는 것에
점점 불심감을 느낀 쿠보즈카 유우마(미우라 타카히로)가 아비루에게 불만을 터트린다.

그날 밤, 레나는 야부키로 부터 내일아침, 유괴사건에 관한 가택수색이 행하여 질 것이라는 정보를 얻는다.
레나와 함께 가고 싶다고 양보하지 않는 코토와의 입에서 의외의 사실이 이야기 되는데....







+사쿠라 살해 현장에 있던 코토와가 뭔가 연결이 있겠다 싶었지만...
사쿠라의 친구였군요...사쿠라가 나가살 무렵이라 레나가 코토와의 존재를 몰랐고..
이제 코토와는 친구의 죽음에 대해 함께 조사를 하려 할 듯한데
레나는 코토와를 안전하게 지키면서 악덕탐정을 향해 싸워나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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