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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5년도 3분기일드

"탐정의 탐정 (探偵の探偵)" 1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3분기 일드-"탐정의 탐정 (探偵の探偵)" 후지 TV 목 22시 키타가와 케이코(北川景子) 주연 


제 1화
2015년 7월 9일 목요일 22시


사사키 레나 紗崎玲奈(키타가와 케이코 北川景子)는 스마 야스오미 須磨康臣(아라타 井浦新)가
사장을 맡은 탐정사 「스마・리서치」의 도장에서, 하드한 트레이닝에 힘쓰고 있었다.
레나는 탐정을 조사하는「대탐정과(対探偵課)」의 단한명의 탐정이지만,
그곳에 스마에게 이끌려 신입인 미네모리 코토와 峰森琴葉(카와구치 하루나 川口春奈)가 온다.
미네모리는 조수다라고 스마는 명령하지만, 레나는 자신만으로 충분하다고 단언한다.

그 무렵, 경시청 수사1과의 회의실에서는 쿠보즈카 유우마 窪塚悠馬(미우라 타카히로 三浦貴大)등 형사가
집중하는 가운데 계장인 반도 시로 坂東志郎(아이지마 카즈유키 相島一之)가
팔짱을 끼고 앉아있는 남자에게 어떤 사건의 조사를 의뢰하고 있었다.
그 남자는 탐정인 아비루 요시노리 阿比留佳則(유스케 산타마리아 ユースケ・サンタマリア)이었다.
레나가 처음 스마를 찾아간 것은 3년전이었다.
그 2년전에 당시, 고등학교 3학년생이었던 동생 咲良(요시네 쿄코 芳根京子)가 누군가에 의해 참살.
범인이 탐정을 사용해 咲良의 정보를 얻고 있었다는 것을 안 레나는
그 탐정을 찾기 위해 자신도 탐정의 스킬을 습득하려고 결힘한다.
양성학교에서의 2년간의 혹독한 훈련을 마친 레나에게 스마는「대탐정과」의 일을 임명.
여동생을 죽음으로 이끈 탐정="사신"에 대한 복수심을 불태우는 레나는 스스로 몹시 싫어하는 탐정이 된 것이다.
그러한 「탐정의 탐정」 레나의 앞에 한 의뢰인이 찾아오는데.......






+드디어 시작입니다...첫화에는 우선 신입을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여주인공과
조수로 들어가려는 코토와의 투닥거림이 볼만할 듯합니다.
그리고 키타가와 케이코가 이번화에는 어떤 모습으로 변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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