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 린타로 (Dr.倫太郎)" 10화(마지막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2분기 일드-"Dr. 린타로 (Dr.린타로)" NTV 수 22시 사카이 마사토(堺雅人) 주연 

제10화(최종회)
2015년 6월 17일 22시

의사로서 선을 넘어 유메노(아오이 유우)를 감싸 안았던 린타로(사카이 마사토).
스캔들 건으로 자택근신을 명받은 린타로는 아키라와 함께 평온한 시간을 보내는 사이
아키라의 해리되어있는 인격이 통합된 것이 아닌가 생각할 정도로 치료의 효과를 느끼기 시작했다.

그런 때, 루리코(타카하타 아츠코)가 무전취식으로 체포되어
친 딸인 아키라는 신원인수인으로서 경찰에 출두하게 되어
불안을 느끼면서도 아키라는 루리코와 대치한다.

한편, 새론 병원개업의 야망이 깨진 엔노지 카즈오(코히나타 후미요)는 그 실의로 정신이 병들기 시작한다.
엔노지 카즈오는 전부 린타로때문이라고 날뛰기 시작해 린타로를 시작
하스미(마츠시게 유타카)와 미야가와(나가츠카 케이시)에계도 「모두 해고한다.」라고 공언한다.
엔노지 카즈오가 그런 상태에서는 병원의 미래도 위태롭다고
린타로는 하스미로 부터 엔노지 카즈오를 어떻게든 해달라는 부탁받는다.
엔노지 카즈오를 급성 스트레스 장애라고 진단한 린타로는
엔노지 카즈오와 마주보고 그의 이야기를 들으려고 하는 것이었다.

린타로는 아키라와 보내는 시간 가운데 아키라의 존재가 자기자신에에 대해
없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깨닫기 시작한다.
그리고 어머니・加奈子의 기일, 자신의 감정을 아키라에게 고박하는 결의를 하는데......





+마지막회네요.
린타로가 과연 앞으로 그녀와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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