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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5년도 2분기일드

"어서 오세요, 우리 집에(ようこそ、わが家へ)" 2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2분기 일드-"어서 오세요, 우리 집에(ようこそ、わが家へ)" 후지TV 월 21시 아이바 마사키(相葉雅紀) 주연 


제2화
2015년 4월 20일 21시(15분 확대)


쿠라타家의 우체통에 상처를 입은 고양이가 들어있었다.
켄타(아이바 마사키)는 서둘러 도착한 木下순사(夙川アトム)에게
가족에게도 밝히지 않았던 범인의 짚이는 것을 말한다.
켄타는 역에서 남자에게 주의를 준 일을 가족에게 말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 남자가 집근처까지 따라온 일은 밝히지 않았다.
타이치(테라오 아키라)는 집에 도착한 FAX로 부터
범인을 알수 있지 않을까 라고 木下 순사에게 巡査에게 듣는다.
하지만, 절차가 복잡할 것 같아서 단념한다.
상처를 치료한 고양이는 나나(아리무라 카스미)의 제안으로 쿠라타家에서 기르게 되었다.

타이치가 『나카노 전자 부품』에 출근하면
집에의 괴롭힘을 마세 히로키 真瀬博樹(다케나카 나오토 竹中直人) 에게 야유받는다.
니시자와 세츠코 西沢摂子(야마구치 사야카 山口紗弥加)로 부터는
사내에서 불필요한 일은 입밖에 내지 않는 쪽이 좋다라고 타이치에게 주의한다.
그 세츠코는 마세의 새로운 의혹을 타이치에게 보고.
이번에는 접대비의 횡령이었다.

도예교실에서 지도를 받는 케이코(미나미 카호)는
강사인 하토 세이지 波戸清治(마시마 히데카즈 眞島秀和)로 부터 차대접을 초대받는다.
거절하려고 하는 케이코이지만 주부동료인 下村民子(호리우치 케이코 堀内敬子)의 권유도 있어 가기로 한다.

켄타는 칸도리 아스카(사와지리 에리카)의 명찰을 의지하여 『円타운 출판사』에 간다.
편집장인 카니에 히데타로 蟹江秀太朗(사토 지로 佐藤二朗)에게
디자이너 면접에 왔다고 착각당하지만 무사히 아스카를 만날 수 있었다.
켄타는 아스카에게 그 때부터 집에서 일어난 사건을 이야기 한다.
그러면 옆에서 듣고 있던 카니에가 흥미를 가져 아스카의 쿠라타家에 대한 취재를 인지했다.
당황한 켄타는 카니에로부터 『円타운 출판』전속 디자이너로의 채용을 꺼내지는데...






+설마 이렇게 스리슬쩍 이 출판사에 디자이너로 일하게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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