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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1년도 4분기일드

2011년도 4분기 <괴도 로얄> 주연 마츠자카 토리


신 드라마「괴도 로얄」로 괴도단을 연기하는 (왼쪽부터) 후쿠시 세이지, 마츠자카 토리, 오오마사 아야

인기 휴대폰 게임「괴도 로얄」이, 10월부터 TBS계의 심야범위로 처음으로 실사판 연속 드라마화 되는 것이 8일, 알려졌다. 뺏고 빼앗기는 아슬아슬인 매력으로, 전국 1000만명 이상의 플레이어를 가지는 인기작. “괴도 루팡” 같은 활약으로, 스타일리쉬한 액션, 섹시, 통쾌 서스펜스를 전개한다. 주연인 “두뇌파” 에는「사무라이 전대 신켄쟈」의 신켄레드 역으로 알려진 신진 배우·마츠자카 토리.「지금까지도 생각보다는 보통과는 다른 설정의 역을 하는 것이 많았기 때문에 “아, 다음은 괴도인가” 라고 단번에 기다려지게 되었습니다」라고 스타트를 기다릴 수 없는 모습. 히로인·오오마사 아야는 미네 후지코에도 지지 않는 “섹시파” 로서 새로운 일면을 개화해 나간다. 게다가 “기능파” 로서 후쿠시 세이지가 결정되어, 게임으로 시작해, 코믹화를 거친 인기작으로, 시청자 하트를 훔친다.

게임에서는 두뇌파 청년을 필두로, 섹시파 여성과 육체파 청년의 3명이 예고장을 보내버리고 다른 플레이어와도 협력하면서 선명하게 보물을 훔쳐 컴플리트를 목표로 한다고 하는 것. 드라마판에서는 훔치는 “보물” 로서 물건 뿐만이 아니라 데이터나 사람의 마음까지 타겟은 천차만별. 그러나, 모처럼 고생해 훔친 보물이 다른 플레이어에 빼앗겨 버리는 등, 게임판의 묘미 (참다운 즐거움)는 그대로 포함되어 간다.

드라마판은 두뇌파·섹시파·육체파에 가세해 신 캐릭터·기능파가 등장한다. 미션을 통해서 매회 “보물” 을 훔쳐 가는 1화 완결의 이야기이지만, 마츠자카가 연기하는 두뇌파 시후(괴도)는, 과거 1년 이상 전의 기억이 모두 사라져 버린 수수께끼를 안는 인물. 회를 거듭할 때 마다 등장 인물들의 백그라운드나 비밀도 해명해지는 등, 드라마만이 가능한 전체의 세로축도 준비되어 있다.

실사화를 밝힌 같은 국 프로듀서·카와시마 료타로 씨는, 작품에 대해「누구라도 한 번은 듣고, 보았던 적이 있는 이 작품은 등록자 1000만명이라고 하는 인기작. 모두를 끌어당기는 재미를 가지는 강한 컨텐츠를 다루어 보고 싶었습니다」라고, 작품의 매력을 충분히 이해한 위에 연속극 화를 결정.「자신의 의사만으로는 능숙하게 옮기지 않는다고 하는 것도 있었지만, 현실 세계의 축도이기도 해, 드라마라도 보는 사람을 좋은 의미로 배반하는 장치를 많이 준비하고 있습니다」라고 자신을 보인다.

또, 캐스팅에 대해서는「마츠자카 씨 이외에는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존재감, 연기력…어떤 것으로도 매우 그의 매력은 사람을 끌어당깁니다」라고 강력하게 확실한 보증을 한다. “여자 괴도” 오오마사의 기용에 대해서는「이 작품으로 “가련한 히로인” 을 연기할 뿐이 아닌, 새로운 일면을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약간의 츤데레 감으로 섹시함을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어른의 여성으로서의 새로운 매력에 기대를 건다. 그리고, 무대, 영화 등 가장 경험 풍부한 후쿠시에 대해서는「그 밖에 가능하지 않는 “놀이” 를 넣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오퍼 했습니다. 어떤 바람으로 요리해 주는지, 매우 기다려집니다」라고, 구애되어 뽑은 캐스팅에의 구상도 밝힌다.

마지막에「단순하게 물건을 훔치는 스릴감, 그리고 드라마에의 비일상감을 “새로운 장르” 의 작품으로서 즐기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하는 카와시마 씨. 뺏고 빼앗긴다고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우정과 배반, 미움과 슬픔 등 실사화이기 때문에 더욱의 감정의 흔들림과 갈등을 표현. 가을의 심야 드라마로부터 새로운 “괴도 붐” 탄생에 기대가 걸린다.

http://www.oricon.co.jp/news/confidence/2001599/full/ (원문기사보기)


출처 - 베티


+토리 심야 드라마 주연따다 !!!!!!
  마즈자카 토리도 잘 다듬으면 언젠가 빵 터질 수 있을 듯.
  뭐 연예계라는게 외모순대로 뜨는건 아니지만 암튼 4분기에는 볼 드라마가 많아서 맘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