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선생 누베 (地獄先生ぬ〜べ〜)" 3화 미리보기

관련글:2014년 4분기 일드-"지옥선생 누베 (地獄先生ぬ〜べ〜)" NTV 토 21시 마루야마 류헤이(丸山隆平)(칸쟈니∞) 주연 

제 3화
2014년 10월 25일 21시

학생들을 구할것인가!?
그들 앞에서 스스로 「鬼の手」의 정체를 폭로하는가!?
누~베~궁극의 선택을 강요받게 된다!
항상 학생만을 생각하고 행동하는 누~베~의 뜨거운 마음은
2학년 3반 학생들에게 전해질까?

눈에 띄고 싶은 욕망이 강한 美樹(사노 히나코 佐野ひなこ)는
하루에도 몇번이나 SNS를 갱신하는 일종의 "중독" 아슬아슬한 상태.
어느 아침 목격한 누~베~(마루야마 류헤이)와 유키메 ゆきめ(지영 知英)의
러브러브장면도 조속히 SNS에 올리지만,누~베~는 그 재미를 전혀 이해할 수 없다.
리츠코 リツコ(키리타니 미레이 桐谷美玲)도 언젠가 美樹가
트러블에 휩쓸려드는 것은 아닐까 걱정하는데
그런 때, 時空(타카하시 히데키 高橋英樹)에게 제령되어 童守고교에 잠입했었던
검은 그림자가 美樹에게 씌여 버린다.
그 그림자는 美樹가 모르는 곳에서 郷子(마츠이 아이리)와
広(나카가와 타이시 中川大志), 누~베~들의 프라이빗을 마음대로 들여다 보고 있고......!!

다음날 눈을 뜬 美樹는 SNS의 팔로워가 급증하고 있는 것을 보고 깜짝놀란다!
누~베~와 클래스메이트의 부끄러운 사진이 멋대로 美樹의 페이지에 업로드 되어 있는것이다.
美樹는 자신도 모르겠다고 변명하지만 클래스메이트로부터는 격노되고
누~베~로부터도 「말하고 싶은 것은 큰소리로 전해라!」라고 야단받아버린다.
반에서 고립되어 절망의 늪에 몰린 美樹에게 요괴・影愚痴가 덮치려고 하고 있었는데.....!?






+병맛이지만 은근 재미있고 지영이가 귀여워서 늘 챙겨보고 있는 누베ㅎㅎ
이번화는 지영이가 좀 많이 나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