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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4년도 4분기일드

"SAKURA~사건을 듣는 여자~ (SAKURA〜事件を聞く女〜)" 1화 미리보기/예고


제 1화
2014년 10월 20일 19시(2시간 연속방송)


코마고메(駒込)중앙서・생활안전과 방범계의 상담창구에 근무하는
미즈사와 사쿠라 水沢桜(나카마 유키에 仲間由紀恵)는 지각의 상습범.
그도 그럴 것이 아침은 도쿄 시타마치(東京下町)・코마고메의 작은 FM방송국
「코마고메 모닝 카페(駒込モーニングカフェ)」에서
"DJ 코코로"라고 자칭해 복면 캐릭터를 맡는 다른 얼굴이 있었다.

아침 방송종료와 동시에 경찰서에 뛰어드는 사쿠라지만, 언제나 미묘하게 시간에 맞게 오지 못해
여자상사인 야부키 薫 矢吹薫(키노 하나 木野花)에게 꾸지람을 들을 뿐.

그러나 그런 그녀이지만 사실은 서장・五十嵐恭子(다카시마 레이코 高島礼子)로 부터
명을 받아 거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듣는 수사"를 하는 특명수사원이다.
또한 밤에는 전 여경인 할머니・우메 ウメ(쿠사부에 미츠코 草笛光子)가
운영하는 선술집에서 단골 손님의 대화에서 거리의 정보를 얻고 있다.

그런 어느날, 薫에게 권유받아서 혼활파티에 마지못해 참여하는 사쿠라였지만,
참가하고 있던 의사인 남성이 돌연 심장발작으로 사망했다.
그리고 통보받은 코마고메 서에서 같은 서의 열혈형사 ・竹内正人(사토 류타 佐藤隆太)들이 수사에 착수했다.

正人들 형사과는 즉각 남성과 함께 있있었던 여성 ・染谷詩織(카쿠 치카코 賀来千香子)에게 혐의를 둔다.
사실은 詩織에게는 과거에 같은 수법으로 남성을 죽인 혐의를 받고 있었었던 것이다.
하지만 파티에서 마음에 걸리는 詩織의 목소리를 들었던 사쿠라에게는 의문이 남는다.

머지않아 사쿠라가 수사에 나서면 정치가며 경찰의 간부도 입원해 있는 큰 병원이
사건에 관게되어있는 것을 알아차린다.
그리고 恭子의 허가를 얻은 사쿠라는 "간호조무사"가 되어 병원에 잠입수사를 시작하는데.....!







+드디어 시작합니다. 고정으로 잠입하는 장소도 있고 매번 잠입장소도 바뀐다니
 나카마 유키에의 변신이 기대됩니다 ㅎㅎ
늘 믿고 보는 나카메 유키에+좋아하는 장르인 수사물이라 저는 우선 초반은 기본으로 달릴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