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4년도 3분기일드

"도쿄 스칼렛 ~경시청 NS계 (東京スカーレット~警視庁NS係)" 8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4년 3분기 일드-"도쿄 스칼렛 ~경시청 NS계 (東京スカーレット~警視庁NS係)" TBS 화 22시 미즈카와 아사미(水川あさみ) 주연 


제 8화
2014년 9월 2일 22시


어느 이른 아침, 카레 가게가 강도에게 습격당해 매상액 수십만엔을 빼앗겼다.
손님이 없고 점원 혼자 있는 시간을 노린 범행이다.
방범대책을 전혀 하지 않은 이 가게는 사카키 푸드 서비서의 경영모체였다.
이전, 계열의 선술집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조기해결한 일도 있어 NS계가 수사를 하게 된다.
계장인 데마치 이즈미(기무라 미도리코)들은 카레가게 부근에 설치되어 있는
방범 카메라의 영상등에서 범인의 풍체를 특정, 현장주변에서 탐문을 시작한다.

그런 때, 나루타기 안(미즈카와 아사미)의 아버지 ・敏郎(마에다 긴 前田吟)가 상경해 왔다.
안은 비번 날을 이용해서 敏郎와 도쿄 관광을 계획한다.
그러나, 敏郎가 숙박하고 있는 호텔에서 분명히 수상한 인물을 목격한다.
그 남자 ・무라야마 村山(카네다 아키오 金田明夫)은 안이 말을 거는 순간 도주하여 근처 찻집에 뛰어 든다.
안이 이즈미에게 보고 전화를 걸면 무라야마와 강도범의 특징이 일치했다.

한편, 그 이즈마와 아라키다 미츠루(콘도 코엔)은 강가의 골판지 집에서 탐문을 하고 있었지만,
優太(시미즈 유타카 清水優)등 홈리스는 수사에의 협력을 거부한다.
난감해 하는 두사람의 앞에 냄비를 든 아토우 소스케(나마세 카츠히사)가 나타났다.
소스케는 홈리스들에게 카레를 대접한다고 한다. 소스케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가......







+소스케는 카레로 우선 홈리스 분들의 마음을 움직여 탐문을 하려는 것 같고..
범인의 사정은 대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