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구 양키스(水球ヤンキース)" 4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 2014년 3분기 일드-"수구 양키스(水球ヤンキース)" 후지TV 토 23시10분 나카지마 유토(中島裕翔) 주연 


제 4화
2014년 8월 09일 토요일 23시 10분

미후네 류지(야마자키 켄토)의 입부가 결정, 공식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카스고 수구부.
제각각의 결의를 가슴에 「정상」을 목표로 하여 일치단결해서......
라고 생각했더니, 플로터의 자리를 둘러싸고 즉시
이나바 나오야(나카지마 유토)와 치아키 료(마미야 쇼타로)가 불꽃을 튀기고 있었다.
그런 두사람을 보다 못한 고문인 아오야마 치하루(오오마사 아야)는 플로터,
그리고 캡틴에 류지를 임명하여 1개월후에 스이란과 연습시합을 하게 되었다고 알린다.

카스고와의 연습시합의 이야기를 들은 스이란 수구부원은 한결같이 불만을 감추지 못한다.
어째서, 부를 만든지도 얼마 안 지난 카스고 수구부와 전국 1위인 자신들이 시합을 해아하는 것인가?
고문인 쇼지 마후유(쿠라시나 카나)에게 진의를 물어도 납득이 가는 대답은 돌아오지 않는다.
석연치 않은 부원들.
단 한명, 여자 수구부원 藤崎玲(신카와 유아 新川優愛)만은
류지가 입부한 것이 관계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했다.

그럭저럭 수구부를 발족시킨 나오야들이었지만, 문제는 산더미였다.
스이란과의 연습시합을 향해 우선 수구전용 수영복과 모자를 인원수분으로 갖출 필요가 있다.
그러나 교감인 桑原半蔵(키타무라 유키야)는 치하루의 탄원을 받아들이지 않고,
부활동예산을 내놓으려고 하지 않는다.
타개책을 계획하기 위해 언제나 처럼 오코노미야키 가게「카토짱」에 집합한 나오야들이었지만,
그곳에 나타난 스이란 수구부의 郷田剛(스즈키 노부유키)와 前畑涼子(카케이 미와코 筧美和子)에 의해
치아키의 생각치 못한 과거를 알게 된다.

치아키가 학교를 땡댕이 치게 되고 며칠 후.
절도 피해가 있었다고 하는 여성으로부터 카스고에 전화가 걸려온다.
범인의 이름은 치아키라고 한다.
桑原에게 폐부를 선고당해도 반론조차도 할 수 없는 부원들.
하지만, 미야구치 코키(야모토 유우마)만이 치아키를 믿고 있었다.
절대로 치아키가 아니라고 믿는 이유가 코키에게는 있었는데......





+생각보다 류지의 수구를 안하게 된 이유가 어이없을정도의 것이라..치아키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모르겠습니다.
불쌍한 치아키...누명 벗을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