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의 진실~감찰의 마츠모토 마오~(ゼロの真実〜監察医・松本真央〜)" 2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4년 3분기 일드-"제로의 진실~감찰의 마츠모토 마오~(ゼロの真実〜監察医・松本真央〜)" TV아사히 목 21시~21시54분 타케이 에미(武井咲) 주연 

제 2화
2014년 7월 24일 목요일 21시

도내의 아파트에서 혼자살던 젊은 남성・狭川明(에모토 토키오 柄本時生)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제1발견자는 우연히 찾아온 어머니인 典子(테즈카 사토미 手塚理美).
방은 밀실상태가 되어 있어 유서같은 문장도 발견되고 있지만,
시체는 사인미상이기 때문에 인덴(마야 미키)는 행정해부를 지시한다.
부검을 담당하게 된 마오(타케이 에미)는 작업에 몰두하지만,
사인을 식별할수 있는 흔적은 찾을 수가 없었다.

그래도 단념하지 않는 마오는 직접 죽은 남성의 아파트를 방문한다.
방을 정리하던 어머니인 典子에게 이야기를 들으면,
「아들은 자신이 죽인…」라는 수수께끼의 말을 중얼거린다.
그 무렵 경시청 수사1과의 야시키(사사키 쿠라노스케)는
죽은 남성에게 고액의 보험금이 걸려져 있었던 것을 알아낸다.
제 1발견자인 어머니 典子에게 의혹의 눈초리가 향해 있었다.
한편, 어떻게든 실마리를 찾으려고 해부를 계속하고 있던 마오는
시체로부터 불가해한 흔적을 발견하는데.......!?






+이번 드라마에서 타케이 에미의 스타일 맘에 들어요...예쁨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