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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4년도 3분기일드

"제로의 진실~감찰의 마츠모토 마오~(ゼロの真実〜監察医・松本真央〜)" 1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4년 3분기 일드-"제로의 진실~감찰의 마츠모토 마오~(ゼロの真実〜監察医・松本真央〜)" TV아사히 목 21시~21시54분 타케이 에미(武井咲) 주연 


제 1화
2014년 7월 17일 목요일 21시


중앙감시의무원.
사인불명의 급성사망, 사고사, 자살등의 모든 부자연사(不自然死)의 검안・부검을 실시하는 기관.
어느날, 만년 일손부족으로 허덕이는 그 의무원에
마츠모토 마오 松本真央(타케이 에미 武井咲)이라는 신입감찰의가 부임한다.
그녀는 IQ150이라고 하는 재녀이지만, 학생시절부터 법의학의 세계에 빠졌다다고 하는 괴짜.
자기소개도 하는 둥 마는 둥, 프로파일러 같은 통찰력으로
상사의 프라이버시를 거침없이 분석하는 등, 첫날부터 선배직원들을 당혹케한다.
단 한명, 베테랑 감찰의 인 인덴 쿄코 印田恭子(마야 미키 真矢みき)만은
냉정하게 마오를 시험하는 듯 한 언동을 보이는 것이었다.

그런 마오의 부임 첫날도, 많은 해부가 행해져 분주하게 하루가 지나가고 있었다.
그러나 그 저녁때 「사인에 납득할 수 없기 때문에 해부해달라」고 하는 유족이 의무원에 밀어닥친다.
시체는 건설현장의 발판에서 추락한 것 같은 작업원인 남성.
원에서는 투신한 시체의 해부등을 받아들이고 있지 않지만,
유족의 기세에 밀려 일단은 시체를 맡게 된다.

그랬더니 「재회했을 때에는 시체가 있었다.」 라고하는 유족의 무념을 감지한 마오는
독단으로 해부를 개시. 시체에 남겨진 사소한 흔적에서 사건의 가능성을 찾아내는데......!?






+이번드라마는 날씨언니처럼 매니아층만 좋아하지 않고 대중적인 드라마였으면 좋겠네요
우선 이드라마에서의 에미는 예쁠 것 같아서 기대중입니다. 제발 코디만..코디만 멀쩡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