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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4년도 1분기일드

"후쿠이에 경부보의 인사(福家警部補の挨拶)" 11화(최종회) 미리보기/예고


관련글: 2014년 1분기 일드-"후쿠이에 경부보의 인사 (福家警部補の挨拶)" 후지TV 화 21시 단레이(檀れい) 주연 


제 11화(마지막화)
2014년 3월 25일 화
『여신의 미소(女神の微笑)』


 휠체어의 노부인, 後藤喜子(야키구사 카오루 八千草薫)가 귤을 떨어트려,
지나가는 길인 남자, 網山聡(마츠모토 미노루 松本実)가 주어서 받는다.
그 동안에, 노인 後藤秀治(야마모토 가쿠 山本學)가
網山가 지니고 있던 검은 가방과 준비하고 있던 검은 가방을 바꿔치기했다.
그 후, 합류한 喜子와 秀治. 두사람은 사실은 부부였다.
두사람은 조용히 근처의 찻집에 장소를 옮긴다.

 한편, 網山는 동료에게 검정가방을 가지고간다. 다음의 범죄계획에 대하여 이야기를 주고받는다.
사실은 網山등 3명은 보석상 강도살인사건의 범인무리였다.
그 때, 바꿔치기당한 가방에 들어있던 폭탄이 작렬한다. 범인들은 이 폭발로 전원즉사해버렸다.  
구경꾼으로 붐비는 폭발현장에 급히 도착한 후쿠이에경부보(단레이)는 휠체어를 탄 喜子와 부딪쳐버린다.
이 만남이 모든 시작이었다.
후쿠이에는 폭파가 일아난 때, 근처의 찻집에 노부부가 있었다는 증언을 얻어 後藤부부의 집을 방문한다.
후쿠이에는 이 노부부에게 위화감을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 후쿠이에의 방문을 남편인 秀治는 수상하게 여긴다. 하지만 喜子는 어딘가 기쁜듯이 응대했다.

 한편, 이시마츠 경부(이나가키 고로)는 후쿠이에의 지금까지의 경력을 파악하여
그녀의 처우에 대해서 어떤 결단을 한다.
후쿠이에에게 그 결단을 알리는 이시마츠. 후쿠이에는 의외의 반응을 하는데......
왜 후쿠이에는 스스로 수사1과에 이동해왔는가. 후쿠이에 자신의 입으로 어띤 일이 말해지려고 하고 있었다.
후쿠이에 스스로의 과거와 겹치는 노부부의 슬픈 범행.
후쿠이에의 과거 최대의 수사가 시작되려고 하고 있었다........







+노부부의 자식이나 가까운 사람이 저 사람들에 의해 살해당한 복수 같은데...맞을까요?
+후쿠이에가 과거에 무슨 일이 있어서 .....수사1과로 옮겨 온 것이 밝혀졌는데요....
과연 그녀의 슬픈 과거는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