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외 수사관(戦力外捜査官)" 10화(최종회) 미리보기/예고_

관련글:2014년 1분기 일드-"전력 외 수사관(戦力外捜査官)" NTV 토 21시 타케이 에미(武井咲) 주연  

제 10화(마지막화)
2014년 3월 15일 20시

인기 아이돌인 나츠노 모모코 夏野萌果(미야자키 카렌 宮﨑香蓮)가 「일일경시총감」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경시청에 「이벤트 당일, 경시총감을 살해한다.」라고 하는 살해 예고 메일이 보내져왔다.
에치젠 越前(에모토 아키라)의 판단으로 이벤트는 중지되었다.
그런 가운데 길위에서 젊은이의 척살시체가 발견되었다.
피해자인 이와타 岩田(히로아키 모로오카 師岡広明)는
일전에 18계가 체포한 半회색그룹 「자라키(ザラキ)」의 맴버였다.
이와타의 수사에 막힌 치나미(타케이 에미)와 시타라(타카히로 TAKAHIRO)는
에치젠으로부터 사형수인 安川(긴푼초 銀粉蝶)을 만나도록 듣는다.
마음 속을 딱 알아 맞히는 安川에게 시타라는 당황하지만 치나미는 安川의 수수께끼를 풀고
나츠코 夏野와 이와타의 관계를 뒤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수사는 조직범지대책과에 인계되게 되었다.
납득 할 수 없는 카와하기(야시마 노리토)는 이노우에(코야부 카즈토요)에게 단언한다.
「그렇다면 18계를 전력외로 해주세요」――!
전원이 "전력 외 수사관"이 된 18계 맴버는 현장으로 흩어져간다.
치나미와 시타라는 夏野와 이와타의 의외의 접점을 찾아내어 진상에 다가가지만,
그것은 에치젠의 알려지지 않은 과거에도 이어져 가는데――?!






+ 모두가 다 전력외 수사관으로서 수사에 참여하는 18계사람들...
그리고 치나미를 지지해주고 도와줬던 수수께끼 풀이 친구 에치젠의 과거는 무엇일까요?
마지막회 2시간 특집 어떻게 될까요... 덕분에 매주 한시간 즐거웠어요..